여로보암의 길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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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0.14
열왕기상15장 33절에서 16장 14절을 보며, 여로보암의 길을 묵상한다.
바아사와 엘라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백성을 무시하며 우상을 숭배했던 악한 길..
그 길을 따라갔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고 저주대로 벌을 받았다.
티끌에서 들어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셨건만,
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못하고 교만방자하다가 비참하게 화를 당하고 말았다.
여로보암의 길은 그렇다.
교만의 길이요, 방자함의 길이다.
거만의 길이요, 타락의 길이다.
그래서 그 길로 가는 자는 모두 죽게되는 길이다.
영적으로 죽을 뿐아니라 육적으로도 죽는, 무섭고도 잔인한 길이다.
겉보기엔 모른다.
왕좌이기 때문이다.
화려하고 아름답고 멋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력덩어리로 보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정신차리지 아니하면 여로보암의 길로 갈 수 있다.
영적 분별력이 없으면,
귀 먹고, 눈 멀면 여로보암의 길로밖에 못간다.
그래서 또 아버지를 부른다.
여로보암의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이 하루도 눈을 밝혀주시고 귀를 열어주시어 여로보암의 길로 가지 않게 하소서.
그런 기도로 목욜의 아침을 또 힘차게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