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몰된 칠레 광부들이 구출되는 것을 보면서 .. 왕상16장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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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0.14
2. 내가 너를 티끌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 위에 주권자가 되게 하였거늘
네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하여
그들의 죄로 나를 노엽게 하였은즉
3. 내가 너 바아사와 네 집을 쓸어버려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 같이 되게 하리니
4. 바아사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그에게 속한 자가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더라
하나님께서 여로보암에게 경고한 말씀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을 것이라고 하였던 말씀이 (14 :11)
바아사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고 죄를 계속 짓고 있는 사람이
어려움을 당할 때에
도와 주시지 않고 그냥 방치해 버리신다는 것입니다
어제는 밤12시 10분에 칠레 광산에 매몰 되었있던 광부 한명이 캡슐을 통해서
처음으로 구출 되는 것을 본다고 새벽까지 잠을 자지를 못했습니다
700 미터 땅 속에 갇혀서 꼼짝없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살아있다는 사실이 발견이 되었고 마침내 모두 구출을 해 내고 있습니다
첫번째 구출 된 사람인 플로렌시오가 캡슐 밖으로 나오자 가족들과
칠레 대통령이 함께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고 난 뒤에 칠레 대통령의 기자 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일은 오직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되었다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그 곳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도 광부의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었다라는고백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62세인 최고령자인 분은 나오자 마자 칠레 태극기를 안고 무릅을 땅에 꿇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면서 조그만 성경책을 흔들며 하나님께서
승리하셨다는 표시로 흔들어 보이는 모습에 저의 눈가에도 눈물이 맺혔습니다
저는 이번 광산 사태를 보면서 잠을 잘 이루지 못했던 것은
땅 밑에 갇혀 있는 광부들과 저의 모습이 너무나 비슷하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정부에서는 광부들을 지상으로 끄집어 내기 위해서 엄청난 희생과 재력이 들어가야 하는데도
저들을 끝까지 찾아내기 위해서 수고를 하고 대가를 치루었다는 것입니다
그냥 포기해 버리고 방치해 두었다면 33 명의 생명은 죽게 되었을 것입니다
제일 처음 캡슐을 타고 구출하기 위해 600미터를 내려가는 마누엘이라는 사람을 보면서
예수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마치 이 땅에서 살다가 지옥으로 가야할 운명에 처한 인생들을 위하여서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으로 오셔서 십자가의 대가를 치르시고
저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광명을 보게 하여 주신 주님의 모습이
생각이 났습니다
광부들이 한 시간에 한 사람씩 올라 오는데 칠레 대통령이 기다리고 있다가
뜨거운 포옹을 하고 기다리던 많은 가족들이 눈물로 기쁨을 나누는
장면을 볼 때에는
마치 이 땅에서 믿음의 삶을 다 마치고 긴 터널을 통과하고
새 예루살렘에 도착하게 되면 시온성 언덕위에 수많은 천사들과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눈물을 닦아주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광부들이 70일이라는 고통 속에 죽음과 싸웠지만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구출이 되고 나니 돈 방석에 앉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많은 곳에서 격려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이 땅에서 힘들게 살며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살다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때에 생명의 면류관과 의의 면류관을 받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과학의 기술이 700 미터 땅 속에 있는 사람들을 구출해 낼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700 미터 땅속에 있는 광부들의 마음을 알고 계셨고
저들의 가족의 기도소리를 들으시게 하셔서 발견하도록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간이 죄를 짓고 땅속 깊은 곳인 이 세상에 갇혀 지내고
있을 때에 하늘에서는 인간을 찾기 위해서 온갖 대책을 생각하며
결국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이 깊은 땅속인 세상으로 보내시게 됩니다
구촐자로 보내시며 구원자로 보내심을 받게 됩니다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지시하는대로 캡슐에 몸을 싣고 올라오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지만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며 캡슐에 몸을 싣지 아니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올라 갈 수가 없으며 밖에서 기다리는 대통령이신 하나님과의 만남도
이루어 지지 않을 것입니다
티끌과도 같았던 바아사를 들어서 이스리엘 백성들을 잘 이끌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도록 하므로 천국으로 올라가도록 하였지만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하게 만들고 구원의 캡슐을 타지 못하도록
만들어 버린 바아사의 죄로 인하여 결국 개와 새들에게 먹혀 버리는
시체가 되어 버렸음을 보게 됩니다
그냥 두면 티끌과도 같으며 700 미터 아래 지옥에서 죽게 될 운명이었던 저를 위하여
수백만 미터 아래로 구름을 타시고 직접 내려 오셔서 저의 마음안에 들어오심으로
안전하게 천국으로 인도해 가시는 주님의 극진하신 사랑에 감사를
드리는 귀하고 기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