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속에 있는 깁브돈
작성자명 [김정희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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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0.13
왕상 15; 27
이에 잇시갈 족속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그를 모반하여 블레셋 사람에게 속한 깁브돈에서 그를 죽였으니 이는 나답과 온이스라엘이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었음이더라.
여호와 보시기에 악행하였던 북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은 왕이 되어
아버지에게 배운대로, 악을 답습합니다.
나답은 블레셋이 북 이스라엘 땅을 침범하게 되자 깁브돈에 가서 싸움을 합니다..... 누구라도 그럴 것 입니다... 내 땅을 침범하는데....
싸움의 과정에서 블레셋 지역의 깁브돈을 포위하게 되었을 때에 ....
나답은 모반을 한 바아사의 손에 잡혀 죽임을 당합니다.
바아사는 여로보암의 온 집을 쳐서 생명 있는 자를 모조리 멸합니다.
.... .나답은..... 블레셌 지역의 깁브돈을 포위하고 ..싸울 일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는 불신앙과 먼저 싸움을 했어야 한다고 합니다.,,
업무를 핑계로 미끼문자 열번 날린 남편 학교의 무용교사를 찾아가서
정식으로 사과를 받아내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
전화로 불쾌함을 얘기하고 구두로 사과를 받았지만.. 그 것 만으로 모자 랍니다.
고 3 담임 이라니 .. 수능 보는 날 까지 기다렸다가... 찾아 가서 얼굴 보고 정식으로 사과를 받아 내려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 앞으로 10년을 더 남편과 함께 같은 직장에서 근무할 학교 사람인데.....
그 여자가 ..남편에게 작업을 걸려다가 미수에 그친 사건이기에 .. 또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각을 드러낼 지 모르니..
확실하게 마무리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
무용교사를 찾아 가는 것이... 가지 말아야 할 깁브돈 싸움이라고 하십니다....
남편은 아무 것도 아닌 일을 내가 사건화 했다고 나에게 분을 내고..
나는 처음 문자는 업무 핑계로 했다고 치지만 두 번 째 부터는
남편이 수신 거부를 시켜야 놓아야 한다고 하면서 ....
서로 다른 견해로 싸움을 하였습니다. 문자를 지속적으로 열 번, ..?
그나마 남편이 좋게 거절문자를 보내서 주춤, 그리고 내가 알게 되어서
이리저리 깁브돈 전쟁을 치루었습니다.
나답을 보면서 나를 봅니다.. 내 마음의 불신앙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내 생활 예배의 수준을 보아야 합니다.
난 착하고 순수한 사람이야 그렇게 턱없이 자신을 모르고 미련을 떨었습니다.
.......
... 그러니 나의 미련 했던 모습들을 하나 씩, 둘 씩, 가르쳐 주시는 울 목사님께 또 감사합니다.
깁브돈에 가서 싸우고 .. ...미운 사람 , 내 땅을 침범하려고 쳐 들어온 사람을 ..
쳐 죽이고 하는 것은 인생의 목적을 행복에 두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가게 된다고 하십니다.
인생의 목적은 거룩이라고 가르쳐 준 목사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큐티로 하나님 말씀을 대할때에 .... 하나님을 찾고 ....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가르쳐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 교회로 인도 하심 감사 합니다.
깨닫는 마음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큐티의 적용으로 날마다 생활예배 잘 드리고 가게 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