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서기관이자 바리새인!
작성자명 [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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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24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아는 게 많아서 천국 문들 앞에서 닫고 말합니다.
예배 잘 드려라, 기도해라, 큐티해라, 헌금해라,
믿음으로 손해봐라, 사랑해라.. 등등
잘 지켜야 천국가는 듯 판단의 잣대가 있었습니다.
그런 외식의 틀, 외식의 기준을 지킨다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데 저조차 그 틀을 깨진 못했었습니다.
예배에 늦고, 자다가 놀다가 예배 빼먹고,
헌금보다 세상 쓸 돈에 우선순위 두다보니
조금씩 작정했던 헌금을 줄이고,,,
그런 드러난 모습만 보며 정죄하고 판단하다가
제 동생도, 여러 지체들도
불편해서 교회 나오거나 천국 들어가고 싶어함을
어려워하고 피하게 만들었던 저였습니다 ㅠ.ㅠ
감사하게도 주님은 자꾸만 100% 죄떵어리인 내게 하셨던
전적인 수용과 사랑을 기억나게 하시며
제가 버리지 못하는 외식의 틀을 오히려 회개케 하셨습니다.
그 틀을 깨고
주님처럼 기다리고,,,
참아주고,,,
그저 늦게라도 나온 것만으로 반겨주고,,,
뒤에서는 숨은 애통의 눈물을 흘릴 때..
시키지 않아도 주님께서 변해가게 하시고..
천국 가고자 정한 기준을 억지로 지키는 게 아닌
주님을 사랑해서
우러난 기쁨과 그리움으로 저절로 예배에 나아오고
물질 드리기도 기뻐하는 모습을
본받고자 한다는 고백을
동생에게도 듣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누구보다 행복한 자입니다.
그럼에도 날마다 옛틀! 저를 얽매는 외식의 틀이 편한 죄인이기에
오늘도 자꾸 내려놓는 작업을 하렵니다!
또 나는 벗기웠으면서 남에게 매어주는 힘든 종교의 멍에!
그 멍에를 풀어주고...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들을 있는그대로 품어주며
금보다 귀하고 값지신 존귀하신 주님을 느끼게 해주길 소원합니다!
어떤 금, 예물보다
그것을 거룩하게 하실 능력의 주님을 전하고 나누는
목자 나눔, 주일학교 나눔, 목장 나눔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직 드러나야할 친구되신 주님만 흥하게 전하고
나는 망해져 사라지는
신랑옆의 친구 됨만으로 기뻐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