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좋고 나 좋고의 협상입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댓글 0
날짜 2010.10.12
열왕기상15장9~24
13~또 그의 어머니 마아가가 협오스러운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14~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19~나와 당신 사이에 약조가 있고 내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 사이에도 있었느니라 내가 당신에게 은금 예물을 보냈으니 와서 이스라엘의 왕 바아사와 세운 약조를 깨뜨려서 그가 나를 떠나게 하라 하매
아사 왕이 조상들이 섬기던 우상을 성전에 남창을 없애고 할머니가 세운 아세라상을 찍어 불태워 버리지만 산당은 없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하나님앞에 온전하였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오자 이웃의 아람왕의 힘을 빌어 너좋고 나 좋고의 협상으로 성전과 왕궁의 모든 은금을 가져다 주므로 바아사의 침략이 중단됩니다. 그러나 늙어 발에 병이 들어 죽었다고 합니다
아사왕은 하나님이 칭찬하신 왕 히스기야와 요시야 외에 이렇게 칭찬을 받은 왕은 없었다고 합니다. 이미 우상으로 뒤 범벅이 된 나라를 아사 왕은 대단한 개혁을 한것 같습니다.
아세라 상을 섬기는 할머니까지 폐위를 시키고 온갖 우상을 찍어 불태우지만 산당을 없애지 못하는 죄를 남겨 놓고 맙니다 또 바아사 왕이 유다를 치려 하자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라 이방나라를 도움을 요구하는 협상을 하고 맙니다
남들에게 무엇인가를 필요로 하게 되면 우선 그 사람의 마음을 사야 하기에 이것 저것 뇌물?을 바치게 됩니다
대형 상가에서 장사를 하다보니 관리비에 이것저것 상가에 필요한 경비들이 붙어나옵니다
다른 입점자들은 주인에게 일일이 따지면서 그 금액을 청구를 하는데 저는 괜히 그랬다가 월세만 올려달라면 하면 어떻하나 하고 일체 함구하고 또 나는 믿는 사람이고, 내가 살고 있는 건물이니 그 정도는 내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10년을 지내고 가게를 다른사람이 하게 되면서 주인분께서 월세를 많이 올리지 않은것을 생색을 내셨습니다.
그 바람에 지금까지 입을 열지 않았던 관리비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 이야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이랬는데 나는 이랬다 그러면서 저 역시 생색을 내게 되었습니다
오늘 벤하닷에게 당신의 아버지와 내 아버지의 약조를 상기시키며 다시 나와도 약조를 하자고 하며 뇌물을 주는 아사왕을 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했다고 하는 사람인데도 사건에 대해서 우선 자기의 마음가는 대로 일을 처리하는 모습입니다
결국은 나의 이익을 찾으려고 주인분께 아무 말도 안한것인데 이익을 찾았으면 되었던 것인데 주인분의 말씀한마디에 기분이 상해서 또 그분의 기분을 상하게 해 드린것 같습니다.
사실 월세도 밀렸던 적도 있었던 적이 있는데도 그런 나의 잘못은 생각하지 못하고 내가 잘했다고 생각한 일만 앞장을 세웠던 것 같습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하는 말은 무슨 일이든지 생각하고 결정하라는 말인것 같습니다
잠깐이라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되면 실수가 없을터인데 그렇지 못하는 저이기에
항상 실수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순간순간 하나님께 묻자와 하지 못하는 인생이기에 마음속에 산당을 남겨놓고 나의 이익을 좇아서 세상과 타협하려고 하는 마음을 버릴수 있도록 주님께서 주장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꿈을 꾸고 줄것만 있는 나눌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