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교회에 50살이 넘으신 분만 가득합니까 ? 왕상14장2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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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0.10
24.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25.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의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26. 여호와의 성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또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를
다 빼앗은지라
르호보암왕의 신세가 참으로 한탄스럽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아버지 솔로몬이 물려준 금방패를 500개나 가지고 있었던 르호보암 왕이었는데
애굽 왕이 처들어 와서 금 방패와 모든 보물을 실어 가 버리므로 놋 방패를 들고
다녀야 하는 신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마치 아버지가 큰 사업을 하여서 모아 놓은 재산을 물려 받은 아들이
그 모든 재산을 날려 버리고 사글세에 사는 것과 비슷한 모양입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형제지간인 북 이스라엘 여로보암왕과 항상 전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잘 살던 사람이 경제적으로 쪽박을 차게 되고
형제들 간에는 원수처럼 되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버지 때에 잘 살고 부유하게 살았던 것이 자랑이 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현재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가 축복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젊었을 때에 잘 살았던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노년이 얼마나 축복 가운데
살아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연세가 많으신 분들만 가득 가득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50살이 넘은 사람들은 어려운 시절을 지나면서 힘든 시기에 예수님을 믿게 되므로
큰 축복을 받아 누렸기에
지금도 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젊은 사람들이나 자녀들은 교회를 나오지를 않고
주님과 멀리 떨어져 살아가고 있는 르호보암왕과 같은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결국 자녀들을 그냥 가만히 두게 되면 르호보암왕과 같은 놋방패가 아니라
쪽박을 차게 되고 교회는 문을 닫아야 하는 지경에 이를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르호보암왕 때에 유다가 하나님께 범한 죄들의 목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그의 모친의 이름은 나아마라 암몬 사람인 이방사람이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열조의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으니
이는 저희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목상을 세웠음이라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고 합니다 (22절)
모두가 세상의 풍속을 #51922;아 살아가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하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부모님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믿고 잘 살게 되니깐
자녀들은 부모님들이 벌어 놓은 돈으로 모든 것을 할려고 하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최고의 목적으로 삼고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컴퓨터 기종과 휴대폰 스마트 폰 등이 날마다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살아가다보니 성경을 읽을 시간이 없어져 버리게 되고
돈이 있다보니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므로 세상 사람들이 행하는 모든 가증한 것을 본받아
행해 나가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결국 그러한 삶을 5년 이상 살게 되면 금 방패가 놋방패로 바뀌게 되고
놋방패가 쪽박으로 바뀌게 되고 결국은 자살로서 생을 마치기까지
해 버리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녀가 아버지를 의지하지 않고 살아가게 되면 깡패들이 달려들 때에
두들겨 맞고 빼았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에 빠져 살아가게 되면
세상에서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사단의 궤계와 폭력과 사기성에 맥을 추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탕자처럼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다 허비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된다면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내어 주시고 물려 받은 금 방패를 빼앗기지 않고
계속적으로 자손들에게 물려 주면서 살아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지속적으로 자손들에게 축복으로 이어나가려고 한다면
현재 교회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들을 하나님꼐 내어놓고 회개하며
자녀들이 와서 기쁨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모습으로 리모델링을 하고
젊은이 교회를 만들어서 젊은 찬양과 젊은이을 향한 설교와
젊은이들의 자녀들이 뛰어 놀기 좋은 유아실 영아실을 잘 꾸며 주므로 저들로 하여금
교회에 와서 평안하게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자녀들이 지속적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따라 살아가려고 하는 교회로
만들어 주어서 금 같은 교회 정금 같은 믿음을 가진 자녀들이
계속적으로 이어 나가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도록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