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은 없다.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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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22
2006-03-22 마태복음 (Matthew) 22:23~22:46
사두개인과 바리새인
테러로 몸이 산산 조각 난 사람들은 시체를 날려버렸는데 부활 때는 본래의 몸을 찾을 수 있을까?
또 죽어서 화장한 사람들의 몸은?
그리고 장기 기증한 사람들의 몸은 부활 때는 기증된 장기를 받을 수 있나요?
아이가 죽어서 부활 하면 어린 아이로 부활 되는가? ..그렇다면 일찍 죽는 게 좋겠네?
현대판 사두개인들이 충분히 질문할 수 있는 것 들이다.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고 믿는 사두개인과 다 있다고 믿는 바리새인들 (행23:8) 사이엔 다들 저들이 잘났다는 교만함이 극치를 달리고 있음을 본다.
누구 말마따나 지식으론 다들 하바드출신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사두개파가 예수님께 질문한 한 여인의 대한 대답은 어떤가?
부활 때 7남자가 모두 자기 소유라고 주장 할 것인가? (그 여자에게 그렇게 하라고 하는 자체가 부당 하다)
아니면 그중 마음에 드는 한사람만 선택할 것인가? (다른 6사람에겐 무지 곤란하다)
아니면 천국에서 일처다부가 허용 된단 말인가?
사두개인들의 생각은 딜레마에 예수님을 몰아넣어 꼼짝 못하게 했다고 생각했음이 분명하다.
예수님의 대답은 심플하다.
“너희가 알지 못하므로 오해 하였도다”(24절)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몰라 그런 어리석은 질문이나 하고 있다고 책망하신다.
사실 그들은 교육받은 귀족이요 제사장이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요 모세의 율법을 믿고 자신들이 굉장히 영리하다고 생각한 그들에게 너희 들은 성경도 도무지 모르는 무식 빵빵 하다고 정곡을 찔렀다.
모세에 대한 충절을 그토록 자랑하면서 모세 자신의 증거 ‘부활’ 에 대해선 그들의 마음에 편견으로 눈이 멀었다고 지적하신다.
대제사장 가문 사두개인들은 율법은 문자 그대로 믿고 모세도 믿으면서 율법이 제시하는 하나님의 능력에는 소경이다.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보였으되“ (눅20:37)
한편
사두개파 사람들이 예수의 대답에 말문이 막혔다는 소문을 듣고 바리새파 사람들 맘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예수님을 찾아 왔을거라 묵상해본다.
사두개파는 부활이 없다는 신앙이지만 바리새파는 부활을 인정 하는
서로 간의 견해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름대로 머리 굴려 성경을 교묘히 인용하여 질문의 공세를 해보지만 성경에 박식한 예수님의 대답은 성경말씀으로 대답하고 성경말씀으로
다시 질문하여 KO 펀치를 날려 아무도 더 이상 도전을 못하게 하신다.
## 어떤 예수님인가?
온유하고 부드럽고 좋으신 사랑의 하나님으로 생각 해왔는데,
잘못을 지적하고 외식을 비난하시고 모든 질문마다 말씀으로 대답하사
말씀으로 질문하여 성경에 박식한 예수님이다.
사건과 질문에 말씀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적용: 요즘 묵상을 대충 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말씀을 좀더 꼼꼼히 깊이 묵상하도록 노력 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