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때문에 아들이 죽을 지경입니다 - 왕상 14장1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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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0.09
왕상 14 : 1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쳐서 물에서 흔들리는 갈대 같이 되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그 열조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뽑아 저희를 하수 밖으로 흩으시리니
저희가 아세라 목상을 만들어 여호와를 진노케 하였음이니라
왕상 14 : 16
여호와께서 여로보암의 죄로 인하여 이스라엘을 버리시리니 이는 저도 범죄하고
이스라엘로 범죄케 하였음이니라 하니라
왕상 14 : 17
여로보암의 처가 일어나 디르사로 돌아가서 집 문지방에 이를 때에 아이가 죽은지라
여로보암 왕의 최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여로보암은 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가 없는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왕이 되게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솔로몬왕이 하나님께 잘못하였기에
여로보암이 왕으로 세움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마치 원가지였으며 돌감람나무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하는 것을 보시고
저들을 버리고 이방나라 백성들에게 구원의 문을 열어 주신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여로보암왕에게 보내어 주셔서 경고를 하기도 하고
선지자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지키지 않으면
사자에게 물려 죽는다는 것을 보여 주시고
여로보암왕이 회개하고 올바르게 살기를 원하셨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여로보암왕은 회개하지 않게 되자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를 병들게 만들므로
최후의 경고를 보내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진 가운데서도 여로보암은 회개를 하지 않고 자기 아내를 변장을 시켜서
선지자 아히야를 속이며 정탐을 하도록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로보암에 대한 모든 죄목들을 조목조목 이야기를 해 주시고 난 뒤에
아이가 죽게 되고 여로보암의 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도 버림을 받게 됩니다
그 뒤로 성경에는 계속적으로 어떤 왕이 잘못하게 되면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라는
수식어가 계속 등장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땅에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당하는 거의 대부분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를 않기 때문에 당하게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아가며 행복하게 살아가며
평안 가운데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수도 없이 말씀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 중에 특별히 겸손과 사랑 가운데 행하며 믿음 가운데 살아가게
되면 축복의 삶이 될 것이라고 말씀해 주시고
늘 입술을 조심하고 남을 비판하지 말며 기도의 삶을 살고
말씀을 주야로 묵상을 하게 되면 하는 모든 일이 형통케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해 주십니다
그렇게 살아가게 되면 어려움을 당할 이유가 없게 됩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지켜 주시기에
설상 내가 보기에 어려운 것이 다가온 것 처럼 보여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실 축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원래 그러한 축복은 이스라엘에게 주었고 다윗왕가에 주었는데
긍퓰에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다윗 왕가가 아니였던 여로보암왕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여로보암왕은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을 #51922;으며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므로
본질상 진노의 자녀가 되므로 그 허물과 죄로 죽음을 당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엡2:3)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게 되면
사단이 제일 즐겨 먹는 양식이 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단이 자식까지도 죽일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단이 망하도록 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로보암왕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으므로
자식을 잃어버릴 뿐만 아니라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꼐 버림 받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지도자 한 사람의 삶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정결하느냐 정결하지 않느냐가
너무나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집안에 아버지의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
아버지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므로 자녀의 결혼문제가 막힐 수가 있으며
아버지가 죄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면 자식이 병이 들기도 하고 죽기도 하는 것처럼
자식의 장래에 큰 영향력을 받을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저는 여로보암 보다도 더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 왔던 인생이기에
집 한채 있는 것도 노름으로 날릴 뻔 하였으며 가정도 깨어지게 될 직전까지 갔으며
자식들도 고아처럼 살아가야 할 지경까지 갔지만 긍휼에 풍성하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교회에 가도록 해 주셔서 회개를 시켜 주시고 성령을 받도록 해 주셔서
이제는 저희 가정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해 주셨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셔서
펄쩍 펄쩍 뛰면서 감사를 드리고 싶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