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의 길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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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0.08
당뇨는 무서운 병이지만 지시대로만 따르면
컨트롤 될 수 있는 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지시함에서 벗어나면 위험한 상황에 이릅니다.
사람들은 파멸에 이르는 길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길로 접어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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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과 파멸에 이르는 길에는
반드시 위험 표시판이 있습니다.
표시판을 무시하고 달리면 사망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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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며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한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돌아와서 여호와가 너더러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
한 곳에서 떡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 네 시체가 네 열조의 묘실에
들어 가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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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에게
여로보암의 땅에서는 물도 떡도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노선지자의 말에 속아 하나님의 사람은
그 땅에서 떡과 물을 마시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이 죽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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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들은 하나님의 사람은 그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노선지자는 그 사람에게 나귀를 주어 타고가게 했습니다.
허기를 채우고 나귀를 타고 가므로 여건은 더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사망의 그늘이 그 사람을 드리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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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에 사자가 하나님의 사자를 덮쳤습니다.
사자는 하나님의 사람을 죽이고 먹지는 않았고,
함께 있었던 나귀도 해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야속할 정도로 분명하게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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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본 사람들이 성읍에 가서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노선지자는 죽은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슬피 울며 하나님의 사람을 장사지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서 떠난 것이 사망의 길임을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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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그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다시 보통 백성으로
산당의 제사장을 삼되 누구든지 자원하면 그 사람으로 산당의 제사장을 삼았으므로
이 일이 여로보암 집에 죄가 되어 그 집이 지면에서 끊어져 멸망케 되니라“ (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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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사람이 하나님 말씀에서 떠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떠나 금송아지 산당으로 갔습니다.
레위 사람이 아닌 일반 백성으로 제사장을 세웠습니다.
여로보암은 말씀에서 명백하게 떠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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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서 떠난 길은 파멸입니다.
여로보암의 집이 땅에서 끊어져 멸망케 되었습니다.
이 일은 여로보암의 아들 때에 이루어져서
나답이 왕이 된지 2년에 바아사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왕상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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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의 길은 사망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징조와 말씀을 통하여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후의 왕들은 이 길을 따라 갔습니다.
여로보암과 동일하게 사망의 자리에 이르렀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왕조가 문닫을 때까지 여로보암의 길로 갔으며,
결국 북이스라엘 왕국은 앗수르에 의해 망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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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사망의 길을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여로보암과 하나님의 사람의 사건을 통하여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을 보고 말씀을 듣고도 또 사망의 길로 갑니다.
여로보암의 길이 너무나 달콤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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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의 길이 얼마나 달콤했기에
그곳이 사망과 파멸의 길이라는 것을 듣고도 갔을까요.
파괴시키는 세력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입맞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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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표시판을 잘 보고 나아가기 원합니다.
그것이 생명의 길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말씀의 표지판을 유심히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