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속임수에 빠지게 됩니까 ? 왕상13장1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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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0.07
17.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이르시기를 네가 거기서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또 네가 오던 길로 되돌아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로다
18.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19. 이에 그 사람이 그와 함께 돌아가서 그의 집에서 떡을 먹으며 물을 마시니라
하나님께서 지시한 크고 중요한 일을 잘 수행하고 난 후 고향으로 돌아가던
하나님의 사람이 속임을 당하게 되고 실족을 하는 것을 보면서
믿음생활을 하면서도 넘어지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이 정말로 정결하고 거룩한지를 확인을 해 보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늙은 선지자를 통해서 시험을 해 보고 있습니다
천국은 아무나 막 들여 보내어 주는 곳이 아니라 예수를 믿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며 끝까지 순종하며 주님을 붙잡는 사람만이
하늘나라에 들여 보내 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슨 일을 맡기기 전에 시험을 보고 준비를 시키시며
무슨 일을 하고 난 뒤에는 판정을 하시는 분이심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시기 전에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서 사십일을 밤낮 주리시고 난 뒤에
시험을 받게 됩니다
사십일 동안 떡과 물을 마시지 아니하시고 배가 엄청 고플 때에
마귀가 시험을 합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을 떡덩이가 되게하라는 시험을 받았지만
예수님께서는 시험을 이기시고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는 국민학교 때부터 시험을 치루어서 올라가듯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 나가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시험을 거쳐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교회는 집사의 직분을 줄 때에도 먼저 시험을 해 보고 난 뒤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주어야 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하게 할 것이요 “ 딤전 3 : 10
오늘 하나님의 사람은 열심히 봉사를 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선교를 떠나기도 하였으며 여로보암왕의 산당을 불태울 정도의
정의감이 풍부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자기와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거짓 속삭임에 넘어가 버리는
약점을 가진 사람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지만 한가지씩의 약점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특별히 오늘 하나님의 사람이 늙은 선지자에게 시험을 받게 된 것을 보면서
성도간에 다가오는 시험에 대해서는 약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교회안에서 일어나는 시험의 대부분은 돈 문제와 입술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말하고 듣고 하다보니 시험에 들게 되고
돈 거래가 분명치 않다보니 시험에 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도간에 당하게 되는 시험은 자칫 교회를 떠나게 하며 혹 영혼이 죽을 지경에까지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목회자들끼리나 교회 지도자들간의 시험은 하나님의 사역에 엄청난 걸림돌을
만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두 선지자가 시험을 주고 시험을 받는 것을 보면서
성도간에도 속고 속임을 당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지 않고
인정을 따라서 행해 나가기 때문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늙은 선지자의 말을 더 신뢰를 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성도간에 보증을 써 준다든지 돈을 빌려 준다든지 할 때에
인정과 안면에 이끌리어서 주게 되면 문제가 생길 때에 감당을 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돈을 갚지 않게 되면 시험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51922;아서 빌려 주게 되면 갚지 않더라도
시험에 들지를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빌려 주어라고 하여서 빌려 주었다면
그 사람이 갚지를 못하더라도 받을 생각을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돈은 하나님의 돈이기 때문이라는 믿음으로 빌려준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외상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외상을 주어서는 아니 될 사람에게는 외상을 주지 말아야 할 것이며
혹 외상을 주었는데 갚지를 못한다면 받을 생각을 하지 말고
포기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도간에는 사랑과 인정과 신뢰의 관계가 되어야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면서까지 빠져 버려서는 아니 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보다는 인정이나 친분을 #51922;아 살아가게 되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멀어져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사람이나 천국에 들여 보내지를 않을 것입니다
거룩하게 구별 된 사람만을 선출하여서 들여 보낼 것입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을 지라도 하나님의 눈을 속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교회에 출석하고 봉사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고 있는지를 시험해 보실 것입니다
어떠한 유혹이 다가오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기도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붙들고 승리하는 자녀가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