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너무 받아 회개가 필요한 여자^^*
작성자명 [송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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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20
가로등 불빛에 개나리 노오란 꽃봉오리로 울타리 쳐진 산 공원에 다녀왔지요...
4년전 이었든가? 복숭아꽃이 흐드러지게 핀 선유도공원에서 통곡하며 울었던 봄 밤이 기억 나데요! 다행히 가까히 누가 없어서 코를 휑하니 풀어대며 그냥 울어댔지요^^
오늘 또 코끗이 찡해지더이다. 아~ 이 봄을 또 한 번 볼 수있구나....
어느 때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인생의 허무함이
가슴을 휑하니 후비니 보고 듣고 계절을 두는 것이 말그대로 /한여름밤의 꿈/이요 일장춘몽이지어요! 은혜가 죽어가는데, 뭐 그렇게 낮아지고 배우고 죄를 찾는 분석이 필요한 가요?!,
길가에 사람이 죽어가는데, 무슨 일로 그랬는지, 몇시부터 누워있었는지,외과인지, 내과인지, 앞으로 이런 사람에게는 어떤 지침서를 만들어 교육 받게 해야하는지,등 분석하기 보다 ..는.... 얼른 빨리 119불러서 병원에 옮기는게 필요할 것 같아서리.....
주님!~~~~
은혜가 죽어가요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지혜와 주신 자유의지의 댓가치곤 가혹하다 싶기도하고 하지만
씻어도 씻어도 제해지지 않는 죄인인 나에게는
이땅에서의 종말이 특별히 여호와의 기운이기에 감사로 받아들여져요 그래서 삶이 이렇게 벅차도록 아름다운 것 아닐까요?
스캇펙이나,강준민,스펄전 등등 책을 한동안 뒤적였는데 다른 번역된 성공한 교회모델 등을 보면 볼수록 야~ 김양재목사님 정말 대단하구나 우리들교회 정말 엄청나구나! 어떻게 한국에서 나같은 것이 여길 알게 되었지 점점 감동하게 되어서 어느때부터는 아예 다른 책이나 다른 설교집은 들여다 보지도 않게되었어요. 이론과 실제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지구촌 유일한 교회, 목사님이라닌 깐요!!! (음! 또 시작이군여)그래서 이게 저의 죄라면 죄며 회개제목이지요
무슨 얘기끝이면 그렇게 자제해도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으로 결론이 나니 오히려 목사님과 교회에 누가 될까봐 마음쓰며 자제하느라 바쁘다니깐요!,다른 분의 목소리마저 귀에 거슬르고 튕겨져 나가니, 저의 적용은 거꾸로 어느 분의 설교거나, 가르침을 잘 인내하는 것이지요!
예전에 오른팔의 테니스엘보우가 재발한 통증은 그 증거라면...ㅎㅎㅎ.. 수요예배때는 테잎이 안나오니 지나치는 그냥 한 말씀이라도, 숨소리라도 놓치치 않으려고 독수리날개치듯이 받아적느라...고요 목사님께 공개적인 아부라고요? 아부라도 좋고, 뭐 그 이상이라도 들어도 상관 없이 좋습니다.그러고보니 목사님께 개인적으로 뵌 적은 없는 거 같아요(새신자모임 때 이외엔)그래도 제자훈련이 제게는 합당하고 아주 만족입니다.우리들교회의 강력썬파워, 유쾌! 상쾌! 통쾌!의 주소가 저같이 예!하는 사람보다 강길형제님같이 은혜를 못받아요! 라고 말할 수있는 맞은편 마을 빈들의 영성이 존재한 다는 것도 또 저의 기쁨입니다.(음! 또 시작이군여 이렇다니깐요 제가) 강길자매님이면 진즉에 밥도 함께 먹고, 차도 한잔 할수 있으련만...
주안에서 사랑을 드리는 것 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