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는 누구인가?
작성자명 [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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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20
마 22:15-22
바리새인들이 어떻게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론한다.
나도 남편을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려고
무지 이렇게 돌려서 말하고 저렇게 돌려서 말했다
남편이 올무에 걸려서 도리어 나한테 소리지르고
욕하고 몸싸움까지 하면서 내가 잘못 건드렸지
하고 후회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내가 이렇게 바리새인처럼 남편의 합당하지 않는 행동에
나는 늘 올무에 걸리게 할려는 나의 동기가 있었기 때문에
남편이 나의 사랑없는 말을 수긍할 리가 없었다
그래서 나의 말이 남편에게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던것 같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시험할려고 세금문제을 물어본다
나도 남편을 시험할려고 불쑥 불쑥 말을 내 뱉을때가 허다 했다
나는 내가 이렇게까지 남편에게 했던 말들이 나의
동기가 악했고 사랑이 없는 말인줄 몰랐다
이런 나을 그래도 천사같은 마누라라고 해준다
눈물이 난다. 나의 악한 모습에도 이렇게 말해준
남편이야 말로 정말 천사인데...
나는 정말 속으로 “너한테 천사같은 마누라지!
너한테는 과분하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내가 너무나 착각하면서 살아온 나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나하고 살아준 남편에게 고맙다
내가 제대로 남편을 남편으로 인정하지 않으면서
나는 남편에게 세상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무대포라고 늘 정죄했는데
내가 실상 하나님의법을 준수하지 않는 내모습을 본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야 하는데
하나님의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았던 나의 생활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