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조를 보여주시는 이유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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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0.06
왕상13:1-13
하나님은 말씀을 거역하는 자에게
심판의 징조를 보내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릴 때
아무 일 없다는 뜻이 매사 침묵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당장 심판하시지 않는다 할지라도
미리 심판의 징조를 보내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장 심판하시는 것을 유보하시지만
대신 미리 심판할 것을 징조로 보여주시는 분이십니다.
징조로 보여주시는 이유는
돌이켜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신호입니다.
심판의 소리를 듣고 기분 나쁘다고 소리지를 것이 아니라
그렇구나,
내가 하나님께 득죄했구나 하면서 엎드려 자복하여 회개하면
하나님은 그 회개의 모습에 마음이 동해져 버립니다.
하나님이 징조를 보여주시는 것은
돌이키라는 하나님의 간절한 호소입니다.
그래서 간절히 가슴을 찢고
눈물로 주님께 부르짖을 때
우리 주님은
그런 자를 얼싸 안으시는 긍휼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이 간절한 하나님의 사랑의 이 호소를 무시할 때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면서 또 다른 징조를 통해 돌이키도록 권면합니다.
이렇게 수없이 반복하시면서
우리로 하여금 자신에게로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여로보암처럼 예물을 주면서 인간적인 수단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려고 즉
하나님과 그 말씀을 통제하려고 발부등을 치는데
그래봤자 아무 소용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인간적인 방법으로 통제못합니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통제받으면서 살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거역하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심판받아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이 죄인이
다시 심판의 경고를 보내고 계시는
하나님의 징조가 없는지 헤아려 보는 아침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축복의 소식을 보내시는 하나님의 좋은 징조를 듣고
기뻐 어쩔 줄 몰라
자만해버렸던 지난 시간들을
다시 회상하면서 하나님앞에 죄송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