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이 우상이 되다보니 ....
작성자명 [안경옥]
댓글 0
날짜 2010.10.06
열왕기상13장1~10
3~그 날에 그가 징조를 들어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징조라 제단이 갈라지며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지리라 하매
4~여로보암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 있는 제단을 향하여 외쳐 말함을 들을 때에 제단에서 손을 펴며 그를 잡으라 하더라 그를 향하여 편 손이 말라 다시 거두지 못하며
7~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에 가서 쉬라 내가 네게 예물을 주리라
자기가 만든 제단에서 제사를 드리는 여로보암에게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서 앞으로 하나님께서 하실일을 선포하고 그 징조로 제단이 갈라지게 하십니다 여로보암은 힘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붙들려 하여 손이 말라버리게 되는 현실을 보면서도 자신이 뉘우칠 생각은 안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손만 고쳐주실 것을 부탁하고 예물로 그 마음을 사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왕의 집을 절반을 준다해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을 것이라 하며 왔던 길로 돌아가지도 않고 다른길로 돌아갑니다
사람이 병이 생기려 하면 전조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지나고 나면 그랬구나 하지만 그 순간은 잘 모르고 지나가게 됩니다
오늘 여로보암이 마음을 돌이킬까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또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어 앞으로 일어날 심판을 말씀하시며 징조로 제단이 갈라지게 하십니다
그러나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채지 못하고 자신의 힘과 재물만 과시하고 맙니다
식탐이 많은 저는 때를 안가리고 먹는 습관 때문에 소화가 안되어 고생을 할 때가 많습니다
배가 불러지거나 약간 맛이 없다고 느껴지면 그만 먹어야 하는데 상관없이 먹다가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몇분간 꼼짝도 하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배고픔을 느낄때 길을 가면 눈에 보이는 것이 먹는 것만 보일때도 있습니다
그런중에 식사를 하게 되면 급하게 먹고 체하고 그런 생활이 반복이 되고 맙니다
나의 그런 식탐 때문에 고생을 여러번 했으면 다음에는 그러지 않아야 되는데 먹는 것이 우상이 되다보니 고쳐지지 않는 병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병에도 전조증을 보여 주시는데 한 평생 사는 인생에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징조를 수없이 보여 주셨을 텐데 오늘 여로보암처럼 손이나 고쳐 주시라고 하면서 마음을 돌이킬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만 내 사람으로 만들면 다 되는 줄 알아서 눈앞에 닥친 일만 해결하려 했던 저를 보는것 같습니다
저의 기복적은 신앙생활의 문제점을 회개 하지는 않고 내 자신을 위해 하는 기도와, 믿음생활이 다 맞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의 초점을 하나님께 맞춘 신앙생활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맞추어서 했던 신앙생활을 회개합니다
교회도 시간이 있으면 가고 없으면 못갈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목장예배는 참석해 주는것만도 고마워하는 목자님들과 지체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감사하지를 못했습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불순종의 심판을 말씀해 주십니다 다시 되돌아 가는길이 앞에 있기에 300년 후의 될 말씀으로 될 일을 징조로 보여 주십니다
지금의 제가 하는 말과 행동들이 저의 자녀들에게 팔복이 되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의 꿈이 하나님의 꿈으로 바뀌고 줄것만 있는 나눌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