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절반을 내게 준다 할지라도 - 왕상13장8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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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0.06
왕상 13 : 7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에 가서 몸을 쉬라 내가 네게 예물을 주리라
왕상 13 : 8
하나님의 사람이 왕께 대답하되 왕께서 왕의 집 절반으로 내게 준다 할지라도
나는 왕과 함께 들어가지도 아니하고 이곳에서는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왕상 13 : 9
이는 곧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명하여 이르시기를
떡도 먹지 말며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 길로 도로 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하나님의 사람의 사역에 대해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뜻을 #51922;아 사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기뻐게 해 드리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사람은 혹 어려움이 닥치게 되면
하나님께서 책임을 져 주시게 됩니다
여로보암왕이 하나님의 사람을 때리려고 팔을 내 밀자 마자
하나님께서는 여로보암왕의 팔을 말라 버리게 하여서
다시는 펴지를 못하도록 만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의 기쁨은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어 주셔서 잘 감당하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부르짖으면 크고 놀라운 일들을 응답해 주겠다고 하십니다
구하면 성령을 주시겠다고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가게 되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기적을 날마다 보며 살아갈 수가 있는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않고 자신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려고 하게 되면
하나님의 도우심보다는 사단이 함께하는 일들이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벧엘에 있는 여로보암 왕이 소중히 여기는 산당을
무너 뜨려 버리고 여로보암왕이 예물을 주어도 받지 않고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아무것도 먹지말고 마시지 말라고 하였다고 하면서
그냥 떠나버리는 삶을 살았음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면서도 얼굴에 기쁨이 없이 밋밋하게 살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의 기쁨과 성공을 위해 살아가려고 애를 쓰다 보면
기쁨은 없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기쁨을 올려 드리는 일들을 생각하고 행해 나가게 될 때에
기쁨과 평안이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가므로 큰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지만
여로보암왕은 자신의 뜻을 이루고 자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산당에서
제사를 지내므로 손이 말라버리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세밀한 가운데 담대하게 행해 나가고 있는지
아니면 내 생각 내 욕심을 따라서 교만하게 행해 나가고 있는지에 따라서
엄청난 차이가 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사람의 모든 행동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뻐게 해 드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유익이나 기쁨을 위해서 살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목숨을 걸면서까지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이루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살아가려고 한다면
넓은 길로 다녀야 할 것이며 결국은 기쁨보다는 문제가 더 많아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기뻐게 해 드리기 위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삶을 살게 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항상 기뻐하며 살아갈 수가 있을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오늘 하루 나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을 기뻐게 하는 일인지 아닌지를
잘 살피면서 살아가므로 하나님께 칭찬도 받고 도움도 받는
축복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