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시키는 자가 되지 않기를,,,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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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0.04
열왕기상12장12~24
24~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 돌아갔더라
르호보암이 삼 일 만에 백성들에게 대답은 솔로몬의 시대보다 더 강한 노역을 시키겠다는 말을 함으로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의 가문에서 등을 돌리고 르호보암은 유다만의 왕이 되고 르호보암이 보낸 역꾼의 감독 아도람을 돌로 쳐죽이자 급히 도망하고 맙니다
온 이스라엘이 여로보암을 공회로 청하여 왕으로 삼음으로 르호보암이 18만의 용사를 모아 전쟁을 치르려 하자 하나님께서 선지자 스마야를 통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므로 형제와 싸우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라 고 하신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 돌아갔다고 합니다
노인의 자문을 버리고 어린 사람들의 자문을 따라 백성들에게 아버지보다 더 큰 멍에와 전갈 채찍으로 다스리겠다는 대답을 하였으니 이 모든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이 난 것이고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심이라고 하십니다
모든 것이 결정이 되었지만 아직도 기세가 등등한 르호보암의 전쟁준비에 하나님께서 또 개입을 하십니다 싸우지 말고 돌아가라 이것 또한 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고 하시니 그 말씀을 듣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며 내 옆에 누가 있어야 하고 누구의 교훈과 책망을 들어야 하는지를 알게 하십니다
교회를 다녔지만 말씀이 없는 무늬만의 신앙생활인지라 교회의 직분자 되시는 분들이 명령?조의 권면을 무시하며 나는 사역자도 아니고 시간도 없어서 아무것도 배울 필요도 없고 배우기도 싫다고 생각했습니다
남들의 눈에 보이는 예배만을 고수하며 그 예배도 기회만 있으면 빼먹었습니다
말씀 없는 믿음생활을 하다 보니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에게 본이 되는 행동도 보여주지 못하고 말 한마디도 상대방에 상처를 주는 말을 수시로 하고 말았습니다
내가 싫으면 싫은 것이 되다보니 지금도 주위에 절친이 없습니다
한 곳에서 10년을 장사를 하였지만 그 곳 사람들과도 별로 친한 사람이 없었던 것이 오늘 생각이 납니다
스스로는 남들에게 피해주지 말고 살자고 했지만 결국은 이기적인 사람으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한 바람을 주지 못하고 사나운 폭풍만 불어주었기에 주위 사람들은 더욱도 몸을 도사리고 멀리 멀리 가버리게 만든 저의 모습입니다
어제 목사님의 말씀에 꿈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아직까지 내 꿈만을 내세웠던 사람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르호보암이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을 했지만 그것 또한 자신이 힘이 상대방보다 열세라는 것이 전제가 되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어떤 환경, 어떤 조건도 말씀의 삶속에 앞서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분열시키는 자가 되지 않고 내게 주시는 말씀이 진정으로 깨닫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줄것만 있는 나눌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