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누어지게 됩니까 - 왕상12장1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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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0.04
왕상 12 : 14
소년의 가르침을 좇아 저희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 부친은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부친은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니라
왕상 12 : 15
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고한 말씀을 응하게
하심이더라
이스라엘 나라가 둘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나누어지게 되는 것은 르호보암왕이 백성들이 요구하는
힘든 노동을 감해 달라고 하는 것을 받아 들이지 않고 더 많은
노동을 시킬 것이라는 것 때문에 백성들의 마음이 돌아서게 되었지만
먼저 하나님께서 솔로몬왕의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나라가 분열이 될 것이라고
예언을 하였던 것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에게서 떠나 버린 삶의 특징은 영의 생각이 아니라 육신의 생각을 따라
살아가기 때문에 나누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누어지게 되는 것은 둘 다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싸움을 하게 되는 것은 둘 다 양보함이 없이 부딪치기 때문에
싸움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백성들이 요구하는 것을 왕이 포악한 말로 대답하면서
더욱 멍에를 무겁게 할 것이며 그냥 채찍이 아니라 전갈 채찍으로
다스리겠다고 하므로 백성들과 나누어지게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성질대로 포악하게 행동을 하고
자신의 욕심 때문에 상대방의 요구를 들어 주지 않을 때에
다툼이 일어나게 되고 나누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왕이나 백성 모두에게 문제가 있기에 나누어 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백성들은 왕이 과격하게 대답을 하더라도 참고 인내하며 기도함으로
왕의 마음이 돌아설 때 까지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며 살아야할 것인데
그렇게 하지를 못하였으며
왕은 백성들의 요구를 들어주게 되면 자신이 약한 존재가 될까 싶었기에
더욱 강하게 버티어 나가려고 하므로 결국 나누어지게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다툼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은 양쪽 모두에게 이유가 있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서로간에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자신의 주장만 생각하고 이루어 나가려고
하게 되면 필히 문제가 생기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부부간에 이혼을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헤어짐에는 각자 정당한 이유가 있게 됩니다
한 쪽이 아무리 좋치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맺어 주신 결혼이라고
생각을 하며 참고 기다리게 되면 결국 좋은 날을 보게 될 것인데
서로 대꾸를 하고 지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이혼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손바닥이 서로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처럼 똑 같이 마주치고 있기 ㄸㅒ문에
불꽃이 튀게 되고 결국 불이 일어나게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화가 나고 두려움이 생기며 염려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면 하나님과 나누어져 있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두려움이 임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고 나누어져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염려 걱정 모두 똑 같은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있게 되면 항상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고
감사하게 되면 거룩한 모습들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하나님과 나누어 있지 않다는
귀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나누어져 있다면
만나는 사람마다 나누어지게 될 것이며
부부간에 자식간에 성도간에 나누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 분열이 일어나는 원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우상숭배를 하였던 솔로몬의 불순종과 죄악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녀들과의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든지 사업에 문제가 있다든지
인간 관계에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면 먼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먼저
살펴 보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한 주간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묵상하므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분명하게 하여서
분열되는 역사에 가담하지 않고
오직 성령충만함으로 하나 되는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