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님 고정하세요
작성자명 [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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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18
포도원의 농부들을 보면서
내 삶의 주인이 내가 되어 있는데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을 성전 삼으셨어도 인정이 안되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가 평생 운전했던 삶의 운전대을 넘길수가 없고
죄책감을 못 느낀다.
죄라고 생각지 못하니까? 자신이 주인이라서
아들이 온다고 해도 도둑놈으로 보이는 거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결국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자기 입으로 말하면서 이때서야
조금 내가 농부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너무나 굳게 주인의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이 자리는 누구에게도 양보가 안된다.
알아도 이것을 돌이킬 마음이 없는 것이다
내가 그랬으니까
.
열매는 예수님이 가져 오신 하나님
나라를 믿는 새로운 백성들이(이스라엘을 대체할)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열매을 맺게 하신다.
내가 진멸당해야 마땅한 농부였다.
실과을 바칠만한 다른 농부가 많을 텐데 나을
기다려 주신분이 주님이시다 나도 죄인인줄 알았고 나도
남편에게 이렇게 하면 안돼지 하고 알고 있었지만 행동을
고치려고까지는 안했다.
남편의 인격에 순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의 역할에 순종해야 하는데 나는 남편의 인격을 따지면서
존경받고 사랑받을 짓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는것까지는
누구나 할수 있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도 비유을 듣고
자기들을 가리킨것을 알았다.
남편도 자기가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아는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데 이것이 안되는 것이다.
목사님도 예수믿고 구원받았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의로워 지는게 아니라고 했다.
예수믿기전의 가치관을 바꾸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열매 맺는 백성이 받는다고 하신다.
성령의 열매을 맺을 수 있도록 더욱 주님께
소리지르며 나아가야 겠다
악한자는 진멸되고 제때에 실과을 바칠만한
다른 농부를 찾으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