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논하여야 할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합니까 ? 왕상12장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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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0.03
6. 르호보암 왕이 그의 아버지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노인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너희는 어떻게 충고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냐
7.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만일 오늘 이 백성을 섬기는 자가 되어 그들을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솔로몬 왕이 천명의 이방여자들과 함께 지내며 우상을 숭배하게 되자
그 어려움은 백성들에게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후궁들이 거할 여왕궁을 천군데를 지어 나가려고 하니
백성들에게 엄청난 고역과 무거운 멍에를 메우며 살도록 하였음을 보게 됩니다
지도자나 가장이나 선장이 잘못하게 되면 배가 엉뚱한데로 가게 되고 선원들만
고생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솔로몬을 제하여 버리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에게 왕권을 주십니다
솔로몬과 이방여인인 암몬 여인과의 사이에 태어난 르호보암왕은
우상 숭배하기에 바쁜 아버지 솔로몬 왕에게 교육을 받지 못하고
그 또래의 친구들과 지내면서 친구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을 보게 됩니다
힘겨워 하는 백성들이 정중하게 르호보암왕에게 건의를 합니다
솔로몬왕이 시킨 고역과 무거운 멍에를 좀 가볍게 해 달라는
부탁을 하게 됩니다
그러자 르호보암왕은 먼저 오랫동안 이스라엘 왕궁에서 일을 하였던
노인들에게 먼저 물어 보게 됩니다
노인들의 대답은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렇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르호보암왕은 또 다시 어릴적부터 같이 자라온 자신의 친구들인 소년들에게
물어 보게 됩니다
그러자 그 소년들의 대답은 예젼의 솔로몬왕때 보다 더 혹독하게
다루고 징계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르호보암왕이 무슨 문제를 만나게 되면
먼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처리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를
못했음을 보게 됩니다
솔로몬왕이 왕이 되자 마자 하나님께 제일 먼저 구한 것이 지혜였다는 사실을 알지를
못하고 자랐음을 보게 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는 약 1장 5절의
말씀을 알지 못하였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는 노인들의 충고였음을 보게 됩니다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고 평안하게 살아가도록 만들며
저들의 요구를 주의 깊게 듣고 기쁨과 즐거움 가운데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젊은 소년들의 대답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지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더 더욱 백성들을 혹독하게 다루어서 반항하는 소리를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북한의 정권처럼 행해 나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의논하여야 할 문제가 생겼을 때에 누구에게 찾아가서 상의를 하느냐가
아주 중요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또한 누구의 말을 듣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진로가 결정이 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교회는 감추어 가면서 행해 나가면 문제가 생겨 나게 될 것입니다
깊이 묻어 두게 되면 곰팡이가 쓸게 될 것입니다
교회는 믿음의 형제들이 모여서 서로 의논하며 서로 나누며
서로를 세워주며 살아가도록 만들어 주신 공동체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들을 내어 놓고 공정하게 노인들이나 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서 좋은 방향으로 행해 나가게 된다면 큰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숨겨 둔다든지 나쁜 방향으로 행해 나가게 된다면 문제가 생기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죄악도 감추어 두게 되면 마귀가 그 속에 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죄를 내어 놓고 하나님꼐 먼저 회개를 하고 돌아서게 된다면
죄는 힘을 잃어 버리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주 간단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를 따라 행해 나가게 되면 반석위에 세운 집이 되지만
세상의 지혜를 따라 행하게 되면 모래위에 집을 지은 것과 같이 되어서
폭풍이 불게 되면 무너져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백성이 평안하게 살도록 하고 상대방의 이익을 구하며 살아가려고
한다면 존귀와 영광이 있게 되지만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나 나 자신의 유익과 욕심을 챙기며
더욱 남을 누르고 살아가려고 한다면 비웃음 거리로 전략해 버릴 것입니다
세상의 젊음인 유행이나 세상의 지혜를 따라 살아가지 말고
무슨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의 지혜인 말씀을 먼저 생각해 보고
행해 나가기를 소원해 보는 기쁨의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