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팀목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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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0.02
건물을 지을 때 많은 기둥들이 있습니다.
어떤 기둥은 하중을 크게 받지 않는 것이 있고,
어떤 것은 중요하게 건물을 받치는 기둥이 있습니다.
여러 기둥 중에서 중심 기둥 때문에 건물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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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사울을 버리고 다윗을 택하신 것처럼,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법과 율례를 행하지 않은
솔로몬을 내치기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에브라임 지파 여로보암을 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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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여로보암은 큰 용사라 솔로몬이 이 소년의 부지런함을 보고
세워 요셉 족속의 역사를 감독하게 하였더니”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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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은 솔로몬의 일에 참여한 인물입니다.
밀로 성을 짓고, 다윗 성을 보수할 때
참여해서 성실하게 일했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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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은 부지런하고 성실하므로
솔로몬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요셉 지파의 감독으로 세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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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솔로몬 편에 있는 여로보암을 택해서
솔로몬의 대적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여로보암에게 열지파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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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가 뺀 내 종 다윗이 내 명령과 내 법도를 지켰으므로
내가 저를 위하여 솔로몬의 생전에는 온 나라를
그 손에서 빼앗지 아니하고 주관하게 하려니와
내가 그 아들의 손에서 나라를 빼앗아 그 열 지파를 네게 줄 것이요“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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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불순종하는 솔로몬의 왕국을 폐하실 수도 있었습니다.
사울의 페함과 같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으신 것은
솔로몬의 부친 다윗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의 신앙으로 인해 솔로몬 왕국을 살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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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에 솔로몬의 지혜가 버팀목이 되지 못했습니다.
솔로몬의 가지고 있는 부와 강한 군대가 왕국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세상을 떠난 다윗의 신실함이 왕국에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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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하는 많은 어려움과 위기에서 버팀목은
나를 위해 기도한 부모들 때문일 때가 있습니다.
나의 기도와 신실함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나의 후손들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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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곳에 있어서 버팀목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힘이 있어야 버팀목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후손들에게 버팀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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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살아야 할 이유가 또 하나 생겼습니다.
내가 주님을 닮아가므로 복될 뿐 아니라,
그 신실함을 기억하시고 후손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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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일들이 미래로 연결됨을 봅니다.
오늘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일을 하기 원합니다.
나의 삶이 미래에 후손들을 위한 버팀목으로 준비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