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개사 (우물 안의 개구리 사고)
성경 : 마21:33-46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었습니다.
농부들을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타국으로 떠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맡겨 주셨습니다.
친히 다스릴 수도 있지만, 사람들을 믿고 맡기셨습니다.
율법이란 우물을 주시어, 그 안에 살게 하셨습니다.
죄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율법의 차단막을 쳐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율법이 좋다고 하여 그 안에 머물고 있는 것을 봅니다.
종을 보내고, 또 다른 종을 보냈습니다.
율법의 우물에서 나와서 은혜의 세계 속에 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기까지 하려고 합니다.
율법의 우물이 좋다고 말입니다.

우개사(우물 안의 개구리 사고)입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가 볼 수 있는 세계는 우물의 크기만큼입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가 더 큰 세계를 볼 수 있는 것은 우물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의 모습 속에서 우개사를 봅니다.
율법이란 우물에 갇혀 은혜라는 더 큰 세계를 보지 못합니다.
우물 속이 좋다고 하여, 더 좋은 우물 밖의 세상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올챙이는 물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은혜를 알지 못하기에 법이란 테두리를 두루게 했습니다.
올챙이에게 다리가 생기고 숨을 쉴 수 있기까지 우물 안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율법을 딛고 일어설 다리가 생기고, 은혜로 숨 쉴 때까지 그렇게 했습니다.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었으면 우물 밖으로 나와야 하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율법의 우물이 좋다고 하여 그 안에 머물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을 보내어 더 넓은 은혜의 세계가 있다고 해도
율법을 넘어서 은혜의 세계에 살라고 해도
여기가 좋사오니 하면서
종들을 때리며, 죽이며 우물 안에 살고 싶어합니다.
포도원이란 작은 우물을 차지하려고 합니다.
집 주인이 실과의 세를 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실과의 세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원하는 세는 하나님 안에서의 즐거워 하는 삶입니다.
자신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지으시고 심히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세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법이 필요없이 은혜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법은 어린아이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성인이 되면 스스로 알아야 행동합니다.
올챙이 때에는 보호가 필요합니다.
개구리가 되면 스스로 넓은 세계를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되면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를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율법 안에서 사고는 우물 안의 사고입니다.
멈춘 사고이고, 닫힌 사고 입니다.
멈춘 은혜이고, 닫힌 은혜입니다.
울법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제한하는 사람입니다.
하늘이 우물 크기 밖에 되지 않는다고 우기는 사람입니다.
나와야 볼 수 있습니다.
나오도록 종들이 수고를 하고 있는데...
여기가 좋사오니, 변화되기 싫으니
하면서
우물 안의 세계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로 비유되는 농부들의 실패는
은혜를 모르는 자의 실패입니다.
자신의 본분을 모르는 자의 실패입니다.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해 실과의 세를 받고자하는 의도를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세는 더 풍성한 것을 주기 위한 사랑의 세입니다.
천국의 열매를 주시기 위해 최소한의 세를 받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농부들의 실패는
욕심에 차 경고를 무시한 자의 실패입니다.
그들의 마지막은
진멸과 다른 농부가 차지한 포도원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율법에 갇힌 자는
은혜 안에 사는 자의 풍성함을 볼 수 없습니다.
어두운 우물 안에 갇혀서 슬피 울며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물 만한 크기의 하늘에 만족하면서 말입니다.
하나님!
이제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를 누리고 싶습니다.
우개사의 율법을 넘어서, 풍성한 은혜의 세계 속에 살고 싶습니다.
매일
실과의 세를 충실히 내고 싶습니다.
열심히 일하여 소득의 세를 내고
열매맺는 생활을 하여 감사의 세를 내고 싶습니다.
말씀을 배우고 적용하여 성장의 세를 내고 싶습니다.
내 욕심때문에,
종의 이름으로 말씀을 전하는 분들을
비판으로 때리고, 판단으로 죽이지 않게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