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 ,,,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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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0.02
열왕기상11장26~43
1~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 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그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루아이니 과부더라
37~내가 너를 취하리니 너는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되
40~이러므로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매 여로보암이 일어나 애굽으로 도망하여 애굽 왕 시삭에게 이르러 솔로몬이 죽기까지 애굽에 있으니라
솔로몬 왕에게 여로보암이라는 또 한 사람의 대적자가 나왔습니다
모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나온 사람입니다
여로보암은 큰 용사라 이 청년의 부지런함을 보고 솔로몬이 감독자로 세운 사람입니다
가장 믿고 신임했던 사람인데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 결과가 되고 마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솔로몬 자기 자신도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기 위해 세워진 왕이 되어서 온갖 지혜와 부귀영화를 누렸건만 모든 영광을 자신에게 돌리다가 내침을 당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왕이 되게 하신다는 말씀도 네가 나의 뜻때로 살지 않을때는 나라를 빼앗겠다고 하시는 말씀의 약속도 분명히 지키십니다
왕이 되고 여호와께서 꿈에 나타나시어 네게 무엇을 줄꼬 하셨을때 나는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한다고 했던 솔로몬 입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자신을 낮추는 기간은 짧게 하고 이방여인들을 데려오고 이방신을 섬기고
자신을 높이는 기간을 길게 하므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거역하는 죄를 짓고 말기에
하나님께서 강도 높은 심판을 시작하십니다
주변 나라들의 살짝 살짝 건드림의 대적이 아니라 이제 나라의 12지파 중에 10지파를 빼앗아 버릴 솔로몬이 신임하고 믿었던 여로보암을 등장시키십니다
그러나 여로보암에게도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하십니다,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다윗과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언제나 약속의 말씀을 먼저 하시고 그 다음에 명령의 말씀으로 경고를 하시지만 약속의 말씀은 듣기 좋고 경고의 말씀은 듣기가 싫습니다
솔로몬 왕도 경고의 말씀을 무시로 생각하다가 오늘 내 옆에 신임하는 사람에게 반란을 당하게 됩니다
젊어서는 노새노새의 인생으로 살다가 늙어서 나라가 망하는 지경앞에서 죽는 솔로몬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도 자신의 죄를 보지 못하고 대적자만 죽이고자 하는 솔로몬입니다
오늘도 내게 주시는 경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구합니다
완연한 가을날의 새벽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놀아야 잘 놀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토요일 아침이지만 우리는 저녁에 있을 부부목장 예배를 사모하고 내일 교회에서 만날 지체들과 일대일 양육자님과 동반자와 만날것을 생각합니다
이 모든 생각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각이라 믿습니다
내게 주신 왕의 자리에서 말씀에 순종하고 질서에 순종할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줄것만 있는 나눌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