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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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17
어제 저녁에는 우리 팀에서 식사교제와 탁구게임을 하였습니다.
오랜 만에 김형제님과 만나서 교제를 나누다 보니 즐겁기도 하고 그동안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함께 만나서 격려하며 서로를 위하는 마음들을 느낄 때마다 늘 좋은 분들이 가까이 있음에 기쁨이 넘쳐납니다.
김형제님께서 성지순례를 하고 오셔서 준 선물이 예수님이 오병이어를 행하셨던 곳에서 가져온 ‘오병이어의 돌’이었습니다.
나의 작은 섬김이 주님의 손에 붙들리면 큰 역사를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우리들의 가정, 일터, 공동체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1)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24)
예수님은 모든 인류의 구속사역을 완성시키심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사역자체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일이었습니다.
또한 우리를 택하여 주신 주님께서는 그 일들을 우리들이 하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나와 주변의 형제, 자매님들을 통하여서도 주님의 영광을 보기를 원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12~13)
성경은 오실 메시야, 오신 메시야, 재림 메시야에 대한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주님을 믿음으로 구원의 큰 기쁨을 가지고 생활을 하게 됩니다.
성경은 내가 주님을 택한 것이 아니고 주님이 택한 자가 따로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인간관계나 상황이 어려워 힘이 들 때도 있지만 영원한 곳에 대한 소망으로 인하여 이 것들을 이겨나가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기쁨보다도 구원의 기쁨이 나에게 가장 소중합니다.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14~15)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17)
예수님을 나의 삶의 주인으로 고백하는 순간부터 나는 주님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들이 주님의 말씀을 믿고 살아서 세상에서 불의와 죄악을 이기며 살기를 기도하고 계십니다.
어제도 예수님이 세상을 이겼으니 담대하게 하셨으며 오늘도 진리의 말씀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이 들더라도 나는 말씀의 능력이 세상을 이긴다고 믿으며 살고 있습니다.
과정이 어떻든 간에 거룩하신 주님께서 나를 거룩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과 그 주님이 하신 말씀이 나에게 있으니 승리는 나의 것이 될 것입니다.
오늘 이침에는 주님의 거룩하심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묵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