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여일(始終如一)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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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30
왕상11:1-13
다윗은 늙었을 때 수넴여자 아비삭과 동침하지 않을 만큼 하나님앞에서 깨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나이들어 이방여인들과 가까이 했고 결국 그들의 꾀임에 빠져 예루살렘안에 이방신의 사당을 세워주고 그도 따라 분향하는 가증한 짓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으로부터 내마음에 합한 자라 인정을 받았을 정도로 한결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다가 하나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하나님은 한결같이 시작과 끝이 같은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작은 잘 했는데 뒤에가서 마음이 온전해지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5장 7절에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것이라 했는데 여기서 마음이 청결하다는 것은 마음이 온전하다는 뜻입니다.
마음이 쪼개어지지 않고 일편단심 변함이 없는 그런 충성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성심입니다. 일편단심의 한결같은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외에 다른 것을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은 가증스럽게 여기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듣습니다. 아니 두번이 아니라 이미 여러 번 말씀해주셨는데 내가 여전히 정신차리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것들이 어떤 것들인지 묵상합니다.
그래서 내가 제거해야 할 밀곰과, 몰록과 아스다롯은 없는지 살펴보는 아침입니다. 이런 가증한 것들이 내안에 웅지을 털고 자리잡지 않았는지 점검해봅니다.
주님, 저의 시작의 때를 돌아봅니다. 그 시절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오늘 이 시간, 앞으로도 계속 시종여일되기를 간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