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받지 않으려면
작성자명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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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16
마22:12-22 손익계산서
분노를 내는 이유가 많을 수가 있겠지만 보통 자기 생각과 의견에 교양없이 반대할 때 분노가 순간 치밀어 오릅니다(22:15b)
분노가 일어난다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문제는 분노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있을 것입니다. 저도 순간 순간 분노를 표출합니다.
그런데 분노를 표출하지 않기 위해서 미리 계산된 손익계산서를 만들기 위해 골몰하는 것이(22:12)분노의 또 다른 계산된 표현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내 의견과 생각과 다른 이를 이상히 여기며 골몰하는 나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끝까지 젖먹이 어린아이로 끝까지 눈먼 소경과 바보같이 저는 장애아 처럼 끝까지 바보가 되어야하는데 내머리속에 여러가지 계산된 생각으로 가득차 있음을 봅니다.
오늘 그것을 털어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을 내좇아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좀 답답해서 앞이 잘 보이지 않더라도 그러하기에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말이나 표현하는 것이 좀 저는 절름발이처럼 어눌하여도 그래서 주님께 나아가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는 이것이 오, 우리 주님의 마음을 배부르게 하는 것이라합니다(22:18)
이렇게 젖먹이 아이처럼 엄마얼굴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자처럼 주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에게 능치못할 일이 있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런 믿음이 없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랍니다. 이런 믿음이 없는 자는 이미 자신이 하나님이 되어 모든 것을 스스로 계산하며 좌지우지하고 있기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자아를 믿기 때문에 가장 반신적인 자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내자아를 뒤덮어 흔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오, 내 내면자아를 다시 청소하며 깨끗이 하여 내속에 우리 주님만이 좌정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