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1000명의 여자보다 더 많은 죄들이 있읍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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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30
열왕기상11장1~13
1~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3~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6~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13~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하나님께서 많이 가지지 말라고 하신 세가지 중에 마지막 한가지, 아내를 많이 가지는 범죄를 솔로몬 왕은 오늘 저지릅니다
또 그들을 사랑하였다고 합니다 사랑하였기에 그들이 가져온 이방신들을 인정하게 되고 자신도 이방신을 섬기는 무서운 죄를 짓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에 물질에 건강까지 잘 챙겼는데 지혜와 물질과 1000명의 여자를 거느릴수 있는 건강까지도 자신을 위해 쓰는 죄를 짓는 왕이 되어버렸습니다
내가 가진것을 내가 쓰는데 누가 무어라 할 것이냐고 하지만 분명히 하나님께서 그것은 죄라고 하셨고 그로 인해 나라가 망하는 파멸의 길에 접어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심판의 약속을 이루려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들을 감사하지 못하고 더 가지기를, 더 채우고 싶어하는 죄를 짓는 저입니다
그러다 보니 갖가지 우상들을 섬기는 죄를 짓고 죄의 댓가로 남편의 길을 막고 서있는 제가 된것 같습니다
제 수준에는 많다고 할 수 있는 물질도 주셨고 가방끈이 짧아도 누구와 대화가 안되는 정도는 아니고 건강하다고 자신할때도 있었는데 모든 것이 내가 복음이 되었기에
하나님보다 이방신을 더 따르는 죄속에 살았습니다
그리고 경고의 표시로 이런저런 사건을 주셨지만 알아듣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했습니다
아직도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나를 잘못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정말 마지막의 경고가 아니라 심판하시겠다는 확실한 말씀으로 끝을 맺습니다
네가 지은 죄로 인해 네 아들의 손에서 이 나라를 빼앗고 오직 한 지파만을 남기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저의 마음속에 솔로몬의 여자 1000명의 숫자보다 더 많은 죄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제가 마음먹는 모든 것들이 죄라고 생각이 듭니다
남편과 자녀들을 남들과 비교하는 생각을 수 없이 하고 하물며 내 형제간 까지 남들과 비교를 하기도 합니다
아무 것도 할수 없는 포로 생활에서도 나의 기도는 변함이 없이 적국을 없애 주고 망하게 해 주고 벗어나게 해 달라는 기도만 했습니다
내가 선 자리에서 요동하지 말고 오직 주님께만 초점을 맞추는 온전한 삶이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제가 보고싶고, 가지고 싶고, 하고 싶은 가지가지 이방신들의 유혹을 물리칠 힘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 한 지파를 남겨 주신다는 말씀을 온전히 감사함으로 받을수 있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줄것만 있는 나눌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