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여자 때문에 망하게 되었습니다 - 왕상11장10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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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30
왕상 11 : 10
이 일에 대하여 명하사 다른 신을 좇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왕상 11 : 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
솔로몬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면서 까지 주위의 모든 이방나라 여인을 사랑하였던 것은
여인을 향한 욕정 때문에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자신의 권력과 이름을 이방 나라에 까지 떨치는 재미를 붙였기 때문에 그 만큼의
이방 왕비를 전략적으로 맞이하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부와 재물이 넘치다 보니 주변의 국가에 대해
유명해지게 되고 모두가 띄워 주니깐 자신이 잘해서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마침내 인간적인 방법으로 이방국가들과 멍에를 같이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은사나 재능은 모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잘 사용하라고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며 하나님의 것입니다
혹 돈을 많이 벌게 되고 출세를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내가 열심히 했기 때문에 머리를 잘 섰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사실을 알수 있는 것은 좀 잘 한 것이 있으면 자랑하고 싶어서
어쩔 줄을 모르는 마음을 보면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도와 주셨지만 일의 대부분은 거의 내가 다 했다라고 생각하기에
자랑이 하고 싶어진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왕은 하나님께서 부귀를 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오히려 자신이 하나님께 성전을 세워 주었고 자신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부강한 국가가 되었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위의 이방 나라와 평화롭게 지내기 위해서는 많은 보물을 저들에게 주고
이방 나라의 공주를 왕비로 맞이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갈 3 : 3 절에서 갈리디아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고
책망을 합니다
솔로몬왕은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역사로 시작하였던 큰 축복을 받고 난 뒤에
자신의 힘으로 이루어 나간 것 처럼 생각하며 행동하며 데리고 온 이방 여인들로
말미암아 나이가 들면서 이방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를 드리게 되므로
하나님께로부터 모든 것을 빼앗겨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끝까지 해 나가지 않으면
무너트려 버리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 (11절) 고 하십니다
아무리 훌륭하게 주의 일을 해 나가더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해 나가지
않게 되면 다른 사람을 사용하여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나가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내가 아니면 교회 일이 잘 안될 것이라든지 내가 헌금을 많이 내지 않으면
교회가 운영이 힘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사람을 버리시고 다른 사람을 사용하여서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어 나가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땅에는 솔로몬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갈 많은 신복들을 두고
계신다고 합니다
내가 아니더라도 내가 하는 일을 맡길 수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특별히 나에게 맡겨 주신 일들이 있습니다
작은 은사를 받았을지라도 겸손히 감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섬겨 나가게 되면 하나님께서 더 큰 일을 맡겨 주시게 되고
큰 일을 맡게 되면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며 거룩하게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내 이름을 내어 놓으려고 인간적인 방법을 간구하다가
세상과 타협하게 되고 하나님에게 죄를 짓게 되고 결국 하나님의 눈에서
멀어져 버리는 인생이 되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 귀한 교훈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