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약속을 지켰지만...
작성자명 [진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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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29
인생 참 되었다 함 없다.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한다했던 그 솔로몬이
하늘의 지혜로
하늘의 능력으로
결코 관념적에서 머문것도 아니고..
실제 눈에 보이게 나타났던 지혜의 지존?
스바의 여왕이 넋을 잃을만도 했던 완벽한 지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결과 물~
그 곳은 바로 문제가 시작되는 곳~
예수님을 처음 믿으면서 참 작은 아이에서 출발했다.
누구 못지않게 지혜와 힘을 구하고
열심을 얹었다.
정말 하나님은 약속을 어기지 않으시더라~
정말 하나님은 구하는것을 주시더라~
그분...
지혜의 원천도 맞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심도 맞더라..
성전도 짓게 하시고 왕궁도 짓게하시고..
밀로도..성곽들도..무엇이든 짓게 하시더라~
비록 나만의 우물안이었지만...
하나님이 주신 간증들을 지키겠다고
점점 내 생각의 성들이 높아갈수록
넘어짐의 앞잡이 교만과 자기 의가 하늘을 찌르고..
눈 멀고 귀 멀어
지혜와 능력의 원천도 못 알아보더라!
그래서 무너짐은 참 필요했다.
그래서 고통은 참 필요했다.
고통.. 고독.. 외로움..궁핍..억울 함..
어찌 다 읊으랴?
그러나 오늘 난 고백한다.
내게 스올의 뱃속은 꼭 필요했다고..
되었다 함이 없는 인생에게
망하는 사건..갇혀 지내는 시간~
소위 고난이라 부르는 그 시간은
정말 축복이 맞다고!!!!
내 인생에 또 다시 하늘의 지혜는 임 할 것이고..
뻣속 깊이 스올을 체험한 나이니까~
좀 다른 적용을 하며 살까?
자신없다.
약간의 모양을 갖추겠지만..
이젠 안다.
내 힘으론 그 일이 가장 힘들다는 걸!!
잘나갈 때
무신 말씀?
나 보셨잖아요?
스올속에서 내 모습들...
그게 나예요오오오~~~~~
라고 외칠 줄 알때
비로소 지혜의 원천 하나님이 만방에 나타나시고
내 약함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
그 누군가가 살아나는 역할로
나도 쓰임받아보지 않을까?
오늘 솔로몬을 보며 심히 걱정이되는 건
그가 바로 나니까~
오늘 혹시 내 삶에 칭찬과 인정과 선물을 잔뜩 안고오는
시바의 여왕같은 그 누군가가 다가온다면?
으~~~~싫다.
안 봐도 비디오!
난 또 꼬로록 할 것임에.
적어도 아직은 내 삶에 이런 강적은 안 보내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