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로움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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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29
열왕기상10장14~29
21~솔로몬 왕이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정금이라 은 기물이 없으니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히 여기지 아니함은
23~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 큰지라
솔로몬 왕의 영화가 극치를 달하고 있습니다
평화시대에, 전쟁때나 쓸모가 있는 금방패를 막대한 양의 금을 이용해 만들고
자기를 위하여 상아로 큰 보좌를 만들고 먹고 마시는 그릇이 모두 정금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큰 보좌는 어느 나라에도 이같은 것은 없었다고 하며 온 세상 사람들이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듣고 얼굴을 보기 위하여 각종 예물을 가지고 오기를 해마다 그러했다고 합니다
또 병거와 마병을 모으고 백향목과 은이 돌 같이 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것 같았던 솔로몬 왕의 불순종의 왕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물질의 풍요를 더하셔셔 주신것을 성전을 짓고 나니 자기의 궁전을 짓고 싶고 다시 그 궁전에서 최대의 호화로움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말타면 경마잡고 싶은 마음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합니다
있으면 더 가지고 싶은 것도 사람의 마음이고요
사치도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은가 봅니다
이스라엘 왕이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중에
병마를 많이 두지 말고, 은금을 많이 두지 말고, 아내를 많이 두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제 솔로몬 왕은 병마도 많이 두었고 은은 너무 흔해서 귀하게 여기지도 않았고 금은
왕궁의 모든 식기를 만들 정도로 많아졌습니다
그 많은 것들이 솔로몬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을 위해서 만들고 모으고 말았습니다
어제 딸과 같이 마트를 갔다가 또 가방에 눈길이 가고 말았습니다
며칠전에 홈쇼핑에서 하는 가방을 아들이 보는 앞에서 큰 가방이 없다는 구실을 붙여가며
샀는데 물건을 받고 보니 그리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또 작은 가방이 필요하다며 만지작 거리니 딸이 안색이 변하지 않은채로
그러면 (만지작 거리는 것을 ) 그걸로 사라고 하는 말을 듣자 마자 사고 말았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이렇게 자식들 앞에서 철 없는 행동을 했는데
오늘 솔로몬이 자기를 위하여 모든 것을 하는 것을 보면서 어제의 일을 회개합니다
있는것 보다는 없는 것이 더 많은 인생이라고 매일 불평하면서도
내게 쓰고 싶은 것을 참지 못하는 인생입니다
내게도 주신 정금들이 많이 있을 터인데 나를 위해 쓰는 정금이 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줄것만 있는 나눌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