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왕
작성자명 [성우수]
댓글 0
날짜 2006.03.15
3월 15일
오늘 말씀에서 머무는 문구는 겸손하다는 문구입니다
주님이 겸손하다고 말하는것이 어색합니다
왜 겸손한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나귀를 타고 가서 겸손하다고 하는것인지...
그러면 말을 타고 가면 교만한가
그러면 어느자리에 가든지 말을 타지 않고 나귀를 타야하나
에쿠스를 탈수있는데도 마티스를 타면 겸손한것인가
더 고도의 교만은 아닌가
주님께서 겸손하다고 사람들이 말하는데
더 정확하게 표현을 해야 될것같습니다
주님은 겸손하다는 표현보다는 사랑이 크시다는 표현이 맞을것같습니다
제가 딸들에게 겸손하게 보일려고 그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서 같이 놀아주는것이아니라
제 딸들을 사랑하기에 같이 그 수준에 맞추어서 놀아주는것입니다
겸손 자체를 위해서 겸손한것은 교육을 통해서 누구나 그렇게 할수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안하면 욕을 먹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잘난체 하는 사람들이 순수할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저도 고도의 교만이 있기에 겸손한 척은 많이 합니다
이제는 큰 무례를 범하지 않는 범위내에서는 약간 자유롭게 약간 무식하지만
겸손을 떨지는 않습니다
지나친 겸손은 정말 교만인것같습니다
주님께서 나귀를 타신 이유는 말씀을 이루실려고 했다고 합니다
나귀를 타든 낙타를 타든 그게 포인트는 아닌것 같습니다
나의 수준에 맞추어서 오시는 분이 바로 나의 아버지이신 주님이십니다
나의 수준에 맞추어서 나를 사랑하시기에 왜 나를 사랑하시냐 하면 그분께서
나를 만드시고 성장시켜 가시기에 당연히 저를 사랑하시죠
나를 사랑하시기에 사람들이 보면 겸손하게 저에게 오신것이죠
정말 겸손한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상대방을 사랑해 주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가장 겸손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고 하면 겸손한 사람이 될수없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약간 교육수준이 떨어져서 행동으로 무식하게
사람에게 대해도 그 마음은 진실함과 사랑이 있기에 따뜻함이 표현될것이고
상대방에게는 한없이 겸손한 사람으로 느껴질것입니다
많이 점점 사람들과 자유롭게 편하게 사랑하게 되어가서 저는 겸손하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겸손하게 되어가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조금 이상하게 들리지만 저는 참 감사합니다
제가 계속 사람냄새 풍기는 사람다운 사람으로 되어가는 이것을 주님께서
말씀으로 되게 해주심을 저는 감사드립니다
정확하게 글 로서 표현은 안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감사하게 느끼고 생활하면
누구나 사람다운 사람으로 되어가고 그래서 겸손해지고 예뻐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