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으로 받겠습니다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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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26
왕상9:1-9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또한 자신의 창조한 모든 피조세계를 보존유지발전시켜 나가시는 우리 하나님의 깊으신 세계를 이 아침 헤아려 보며 우리 하나님의 절대하신 주권을 찬양하는 바입니다.
이 절대주권자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자신의 이름을 영원히 내안에 두며 뿐만 아니라 실제로 자신의 눈길과 마음까지 항상, 언제든지, always, 오, 순간순간 영원토록 내안에 있게 하신다는 이 말씀은 참으로 복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치 무한하리만치 광대무변한 이 우주만물을 조성하신 하나님께서 그 토록 하실 일이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이 비천한 나에게 눈길과 마음을 주신다니요. 그것도 살짝 한번 눈길을 주는 것만해도 정말 황공무지한 일이옵건만...
신분과 지위가 있는 어떤 사람이 내게 눈길을 한번 주고 악수한번 해 주었으면 할 때가 있는데, 아니 만유의 주되신 하나님께서 내게 눈길을 주시되 항상 영원무궁토록 주신다는 사실을 생각하니 어찌 가슴이 설레이지 않을 수 있단 말입니까?
그렇습니다.어쩔 수 없어서 눈길을 형식적으로 줄 수도 있는데 어떤 외교적인 겉치례가 아니라 마음까지 그 마음도 온 마음을, 하나님의 전심을 내안에 두신다니 이것이야말로 복음이 아니고 무엇을 두고 복음이라고 해야 하나요? 구약시절에도 복음이 울려퍼졌습니다.
주님, 이와같은 복음의 소식에 내가 온 마음으로, 내가 항상 영원토록 이와같은 주 하나님의 열열한 사랑하심에 영원토록 화답할 수 있는 영원한 마음을 항상 주시옵소서. 내 마음이 나누이지지 않게 하시옵소서 쪼개어 갈라지지 않게 하소서 이는 우리 주 하나님의 마음이 오직 일편단심의 마음이요, 전편단심의 마음이시기 때문이옵니다.
주여, 이 감격의 내마음 식어지지 않도록 항상 복음으로 불붙히어 주시옵시되, 영원히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복음으로 날마다 불붙히어 주시어는 주 하나님의 은혜만을 바랄 뿐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