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리고 난 뒤에 기쁨과 즐거움이 있어야 합니다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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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25
왕상 8 : 66
제 팔일에 솔로몬이 백성을 돌려 보내매 백성이 왕을 위하여 축복하고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는데 여호와께서 그 종 다윗과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를 인하여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그리스도인은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인하여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고 난 뒤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평강을 받고 넘치는 기쁨을 받고
세상에 나가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집으로 돌아가면서 기쁨이 넘쳤던 것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다는 확신을 가졌고(56)
주의 종의 일과 이스라엘의 일을 날마다 필요한대로 돌보아 주실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었습니다 (59)
기도를 마치고 난 뒤에 앞으로 그렇게 이루어 주실 하나님께
화목제의 희생제물을 구별하여 드렸는데 여호와의 앞 놋제단이 작으므로
번제물과 소재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다 용납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예배를 드리고 난 뒤에 감격이 없고 기쁨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지를 않고 자꾸 받으려고만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않고 나의 뜻만 구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솔로몬 왕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를 드렸기에
온 백성들이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예배를 드리기 전에 성전을 향하여 회개기도를 드렸으며
하나님께서는 절대 나를 버리지도 않으시고 떠나지도 않으시며 (57)
말씀을 주야로 묵상함으로 늘 나와 동행하고 계시며 (59)
믿음으로 구하는 것마다 필요한 것마다 주실 수 있는 아버지 이시라는 사실을 믿고
하나님께 먼저 믿음의 고백인 제물을 올려 드렸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은 공짜로 선물로 내어 놓았습니다
사실 구원도 그냥 얻는 것이 아니라 지은 죄를 회개하고 입술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여 나의 주인으로 모실 때에 구원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드리고 난 뒤에도 기쁨과 평안을 선물로 주십니다
그러나 아무에게나 기쁨과 평안이 돌아가지를 않습니다
하나님께 진실로 회개함이 없이 습관적으로 자리에 앉아 있다가
점심이나 한 그릇 먹고 돌아가게 된다면 오히려 짜증과 졸음만 올 뿐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돌아가겠다는 간절함이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께서 만나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의 사랑을 입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똑 같이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할까라는 생각을 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큰 평안을 선물로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열심으로 몸과 마음과
물질과 헌신을 드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자신의 돈을 써 가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선교를 떠나기도 하고 신문이나 전도지를 보급하는 일들을 하기도 하고
성경을 보급하는 일들을 하는 것이 자신의 수입을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하면서 돈을 쓰게 되면 가난해지고 아깝기도 하고 짜증이 나야 할 것인데
전혀 그렇치가 않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기쁨이 넘치게 되고 예배를 드릴 때 마다 은혜가 넘치게 되고
늘 하나님의 생각으로 머리에 가득차 있기에 어느 곳에 있든지 든든하고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예배를 통하여서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큰 기쁨과 평안과 넘치는
축복을 받으면서 살아가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부흥이 되고 성령충만함이 임하게 되면 성도들의 삶에 큰 변화가
다가오게 됩니다
예배를 통해서 은혜를 받지 못하게 되면 부부간에도 싸움이 있게 되지만
은혜를 받게 되면 부부 관계가 좋아져서 젊은 부부가 자녀를 많이 임신을 하게 되며
사업을 하더라도 기쁨으로 하기 때문에 잘 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가 구원을 받은 것으로 인생을 끝마치는 것을
최종 목적으로 삼으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원을 선물로 받은 사람이라면 선한 일에 힘쓰는 사람이 되어서 축복을 받기를
원하시며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삶을 살아가므로
생활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예배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과 나라를 먼저 구할 때에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평안의 복락과 기쁨의 충만함이
자손 대대로 전해져 내려갈 것이라는 귀한 비법을 가르켜 주심에
두 손들고 찬양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