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잡힌 땅에서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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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24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몸만이 아니라 마음이 포로 될 수도 있습니다.
악에게 포로가 되어 고통스럽게 지내기도 합니다.
포로가 되었더라도 벗어나는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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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적국에게 붙이시매 적국이 저희를 사로잡아 원근을 물론하고
적국의 땅으로 끌어간 후에 저희가 사로잡혀 간 땅에서 ... “ (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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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전쟁에서 패하여 포로로 잡혀,
먼 곳 나라로 끌려갈 수도 있습니다.
포로 된 땅에서 노예로 살게 되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전을 향에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으시고 회복시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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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전쟁이 있습니다.
영적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패하면 포로로 사로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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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굴복하면 죄의 종이 됩니다.
죄의 권세 아래서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삽니다.
죄가 지시하는 대로 따라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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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의 전쟁 중에 있기도 합니다.
물질과의 전쟁 중에 있기도 합니다.
정욕가운데서 싸움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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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포로가 됩니다.
병의 노예가 되면 깊은 두려움과 절망에 빠집니다.
물질의 노예가 되면 비참해 집니다.
물질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합니다.
상상을 초월한 일들이 여기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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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사로잡혀 간 땅에서 스스로 깨닫고 그 사로잡은 자의 땅에서 돌이켜
주께 간구하기를 우리가 범죄하여 패역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하며
...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 있는 편을 향하여 주께 기도하거든“ (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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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로 잡혀 갔더라도 소망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스스로 깨닫고 죄를 자백하고
주의 성전을 향해서 주께 기도하면 들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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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질병가운데 사로잡혀 있더라도
그곳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십니다.
바울은 회복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더 큰 은혜 속에서 마음이 자유함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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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적중에 하나입니다.
돈 앞에 무릎 꿇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돈은 강한 군대라도 무장을 해제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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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문제로 사로 잡혀 있을 때에
하나님은 그 문제를 뛰어넘게 하십니다.
돈으로 인한 고통 속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은 자족의 비결을 알려 주십니다. (빌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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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안과 밖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로로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그 때에도 그곳에서 빠져 나올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성전을 향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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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손길은 어떤 세력보다도 강합니다.
하나님께서 손을 드시면 모든 것이 잠재워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을 향해 서서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