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존재
작성자명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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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14
자신을 불쌍한 존재로 인식하는 것은 자신을 가치없는 존재로 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서 자신을 가치없는 존재 불쌍한 존재로 인식인정고백하는 것이야말로 아니 이 믿음이야말로 믿음의 눈을 뜨는 계기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믿음이 있다하지만 그 믿음은 아마 주님을 따라가는 주님을 좆는 믿음이 못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자신의 존재를 어떻게 설정하는냐 이것이 참으로 귀한 것이네요. 다윗의 후손 나사렛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스스로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앞이 캄캄한 눈먼 소경같은 심정 더 이상 앞으로 진전도 하지 못하고 그냥 쭈글리고 앉아 있는 자신의 처량한 심정 이 실존적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부끄러울 것도 없이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노출 시킵니다. 이 불쌍한 존재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 부르짖음에 응답하시어 주님의 창조적인 권능으로 이 캄캄한 절벽같은 아찔한 상황을 되돌아 살피시는 우리 주님 사랑의 주님 오늘 이 주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시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