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카드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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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23
마지막 카드가 있습니다.
상황이 어려움 가운데 들어가도
마지막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뒤집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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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패하여 나라가 어려움 가운데 들어갔습니다.
여기 저기 도움을 청하지만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마지막 카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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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닫혀 더 이상 비가 내리지 않습니다.
그로인해 사람들과 가축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물 웅덩이를 파지만 넉넉한 물을 구하지 못합니다.
그럴 때에도 마지막 카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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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부기나 기타 병으로 곡식이 병들어 갑니다.
메뚜기 떼들이 몰려와서 남은 곡식을 갈아 먹습니다.
전염병이 돌아 사람들이 고통과 두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방법도 찾지 못하고 있을 때에
마지막으로 시도할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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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로 돌아와서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이 전에서 주께 빌며 간구하거든” (33)
“이곳을 향하여 빌며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그 죄에서 떠나거든
주는 하늘에서 들으사“ (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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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절망의 상황에서 주께 돌아와 기도할 때
하나님은 들으시고 죄를 사하시고 회복시키십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마지막 카드가 되실 것을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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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근과 알 수 없는 질병 속에서,
주변 나라들의 위험 속에서,
가뭄으로 인한 고통 속에서,
해결책을 발견치 못하고 방황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서 기도하면
해결책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이스라엘의 마지막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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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전에서 기도함이 마지막 카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스라엘이 언제나 사용해야할 카드입니다.
성전에서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풍성을 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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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지한 백성들에게는 마지막 카드가 되어 주십니다.
세상 모든 것을 다 돌아도 해결책을 발견하자 못할 때,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순간에도 받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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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아니한 자
곧 주의 이름을 위하여 먼 지방에서 온 이방인이라도
저희가 주의 광대한 이름과 주의 능한 손과
주의 펴신 팔의 소문을 듣고 와서 이 전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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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않은 이방인도
하나님께서 계신 곳 성전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하나님의 성전으로 와서 하나님께 간구하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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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봉헌하는 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성전이 하나님의 집으로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없이 건물로만 남아있는 성전은 의미가 없습니다.
솔로몬의 간구로 인해 성전이 하나님의 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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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종교 생활이 아닌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나의 예배와 기도 속에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 카드는 하나님과 만남입니다.
이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언제든지 두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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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하기에 당당합니다.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기에 여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엎드림으로 힘있게 일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