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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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14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출근하는 몸을 웅크리게 만들지만 이제 봄은 주변에 가까이 왔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하여서는 모진 풍파를 견디어내야만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얀 함박눈을 보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들의 삶이 흰 눈처럼 맑고 깨끗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주님의 사죄의 은총으로 그렇게 살아가리라 믿습니다. 아멘!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요14;18)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27)
세상을 살아가면서 끊임없는 일들에 부닥치다 보면 근심이 생기기도 하고 두려움이 엄습해 오기도 합니다.
사실 모든 일들을 다 잘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때 주님은 어떠한 자세로 살아가야할 지에 대하여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결국 우리의 소망이 영원한 곳에 있으므로 잠시 있는 세상에서의 일들로 인하여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담대하게 나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어제 아침에 마음이 무거웠지만 기도하며 인내하였더니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6)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21)
동서남북 사방이 막혀 있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주님에게 나아가면 주님은 길을 만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께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모든 일에서 관계가 중요하지만 먼저 주님과의 관계가 항상 중요합니다.
내가 만일 주님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세상에 두려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 아침 부끄럽지만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을 하여 봅니다.
나의 부족한 이 모습 이대로 나아갑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12~13)
어제는 cgntv에서 성북구청장님의 삶의 간증을 은혜롭게 들었습니다.
이 시대에 주님 안에 거하는 한 사람을 택하여 큰 일들을 하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내가 주님 안에 산다면 나의 모든 기도도 들어 응답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먼저 기도할 수밖에 없고 기도할 때마다 지혜와 능력을 공급하여 주십니다.
내가 상상하기에도 훨씬 더 많은 일들을 하도록 도와주심을 경험합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1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26)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보내주신 보혜사 성령께서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성령님께서 모든 것을 가르쳐주고 생각나게 하여 주신다고 약속을 하십니다.
오직 성령님을 의지하고 나아가면 선한 인도자가 되어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