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키 받으세요(첫출근 )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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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14
마 20 : 29 ~ 34
마 20 : 33 가라사대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
저는 예수 믿은지 25년이 넘었고 기업선교를 하기위해 첫사업을 시작한지가 20년이 되었
습니다.
기도제목을 올려놓고 지금까지 뛰다가, 걷다가, 멈춰섰다가, 주저앉았다를 반복하면서 살아
왔습니다. 어떤때는 기업선교가 우상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힘들다싶으면 이 기도제목을 거두어 가달라고 기도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힘들어도 시간이 약이었고 또다시 봄날의 아지랑이같이 뭉글뭉글 기도제목이 살아나고
나도 모르게 또 동일한 기도를 하고있는 나를 보면서 놀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20년전
첫사업을 시작했을때 - 기업선교의 개념과 지금의 개념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첫사업이후 모든 사업이 종류만 달랐지 처음과 비슷한 과정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아무것이나 사업을 일으켜서 돈벌면 선교센타를 짓고 공장을 세워서 비젼을
펼칠려고 했었습니다.
지나놓고 보니까 나는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소경이었습니다.
그러니 어지러운 세상중에서 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곱 번째 사업인 건설시행사업을 접고서 뼈아픈 시간을 의정부교회로 피해서 1년 가까이
보내고 다시 서울로 나와서 오피스텔에 머물면서 주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오피스텔 보증금이 바닥이 나고 서울을 떠나야할 시간이 다 되었을때 하나님께서
나를 우리들교회로 인도하시고 고시원에 들여 보내셨습니다.
그리고는 그릿 시냇가의 엘리야처럼 영과육이 곤핍해 있던 나를 까마귀를 시켜서 먹이시고
들풀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