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려 하고 주려 오신 주님
작성자명 [성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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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13
3/13
오늘 말씀은 섬기려하고 주려 오신 주님에 대해서 입니다
저는 섬긴적이 없습니다
교회에서 성가대 총무로 재작년에 교회에서 섬긴것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사랑방 총무로 황순장님을 보필한것이 전부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제 남동생은 비크리스챤이지만 많은 친구들과 사람들을 섬깁니다
저는 왜 이럴까 생각해보니 사람들을 귀찮아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친하기는 해도 귀찮은것은 싫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크리스챤이니까 좀 달라져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섬기는 것의 기준은 그 사람을 사랑해 주고 기도해 주며 복음에 대해서 갈급한
심정으로 아끼는 심정을 가져야 하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을 믿지는 않아야 한다고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서도 알고 책에서도 읽어서 압니다
여기서 믿지않는다는 뜻은 그 사람을 의심한다는 뜻이 아니고
사람의 연약함을 잘 알고 행여나 사람들이 저에게 욕하거나 배신의 똥줄을 땡겨도
그려려니 하며 분을 품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분을 많이 품고 살았습니다 만
계속 주님앞에 분을 내려놓으며 자유함을 얻고 있는 크리스챤의 삶은
참 살만한 삶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난주 수요일날 저의 친한 친구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친구는 제가 재수할때 만난 친구로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현재는 결혼날 잡아놓고 바람피우다가 파혼을 당하고 그때부터 일이 꼬여서
사업도 망하고 회사다니다가 부도가 나서 현재는 저처럼 백수입니다
저는 공인중개사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하고 있고
그 친구는 여러가지로 힘들어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수요일날 전화가 와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저보고 어떻게 해서 교회다니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는지 말을 해주기를 바랬고
저는 말해주었습니다
말하면서 하나님만나고 중환자실에서 저의 딸이 의식불명상태에서
아빠인 제가 이제 하나님 만났으니 이제 천국가라 아빠는 이제 복음을 들어서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살거다 미안하다 아가야 천국에서 보자
라고 했다고 하니 그 대목에서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말했습니다
나는 전했고 나머지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받아들이고 안들이고는
너의 선택사항이다 나는 너가 받아들이고 크리스챤으로서 살았으면 좋겠다
기도한다
그리고 그 친구와 저와 왠지 불편한 관계가 해소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일로 계속 불편했는데
개운했습니다
이제 또 한명의 친구에게 복음전하는 주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부지런하게 주님 허락하실때 주님의 축복의 통로 복음의 통로가 되는 역사가
얼마나 많이 일어날런지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저는 제 앞의 사람과 제 주위에 있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녀다웁게 섬길수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자연스럽게 다짐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갈수있게 결단하는 인생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담대해지길 원합니다
매일 성령님의 힘을 공급받아야 제가 나쁜생각 부정적인 생각을 부수고
밝은 생각 힘찬생각 하나님의 말씀의 생각을 할수있기 #46468;문입니다
다행입니다
성경을 가까이 에서 매일 읽을수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저의 앞길도 열어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하며
제 친구도 복음의 씨앗을 받아들이고 주님의 자녀로서 이 세상도 잘 살고
천국가서도 같이 주님을 섬길수있는 사랑하는 친구사이가 되길 원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니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무와 권리가 동시에 책임감있게 느껴집니다
큐티엠에 말씀도 더 많이 나누어야겠습니다
귀찮아서 안올렸는데 회개하고 좀더 부지런하게 올려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길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