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인정받음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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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20
어떤 일을 할 때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인지 늘 궁금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분명하다면
마음과 정성을 다해 그 일을 해야 합니다.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느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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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매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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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에 있느냐로 분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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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두목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 자기에게로 소집하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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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전이 완성되었습니다.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
메어 새 성전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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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장로와 족장을 비롯하여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왔습니다.
성전을 완공하고 11개월이 지났습니다.
에다님월 (비가 내리는 강우절이란 뜻)
즉 7월 절기인 장막절에 맞추어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장막절에 성막의 기구를 옮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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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절은 한 해의 추수를 마친 수확의 절기입니다.
들에 장막을 치고 거하며 과거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절기입니다. (레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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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의 집도 이동식이 아닌 고정건물로서 성전이 지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하는 절기에 성전 봉헌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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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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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언약궤가 지성소에 자리 잡고,
성막의 기구들이 성전에 들어갔습니다.
제사장이 성전 성소에서 나올 때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했습니다.
광야에서 성막이 완성되었을 때 구름이 성막을 덮은 것과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성전에 오셨습니다. (출 40: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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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하나님 임재의 표현입니다. (출 40:34, 민 12:5)
하나님께서 솔로몬이 지은 성전에 오셨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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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므로
솔로몬 성전은 하나님의 집으로 인정되어졌습니다.
건물이 화려하다고 하나님의 집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걸었다고 하나님의 일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때 비로서 하나님의 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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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확증하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에 나타남으로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인정하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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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심적인 하나님의 일이 아닌,
하나님 중심적인 하나님의 일을 하기 원합니다.
나의 하는 일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