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에 가득한 영광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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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20
열왕기상 8장 1-11절을 보며, 성전에 가득한 영광을 묵상한다.
솔로몬이 세운 성전에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찼다.
솔로몬이 언약궤를 모셔온 까닭이다.
다윗성에 있던 언약궤를 성전의 지성소에 모셔온 까닭이다.
그래서 성경은 말한다.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하였다고..
말씀을 보면서 생각한다.
오늘날 성전은 내몸이다.
예수님의 영이 거하시는 내몸이 성전이다.
내몸이 죄로 인해 고통당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영광으로 가득차기 위해서는 언약궤, 말씀을 모셔와야 한다.
말씀이 내몸의 지성소에 들어앉으시면 내몸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찬다.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
마음먹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
그 모든 것 하나하나에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하게 된다.
성전에 가득한 영광이다.
솔로몬의 성전에 가득했듯,
오늘 내몸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이다.
은혜와 진리다.
말씀으로 가득찬다는 말은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다는 뜻이다.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면
내 얼굴에, 내 인격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찬다.
나에겐 빛이 없지만,
하나님의 영광,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이 비쳐서 반짝이게 된다.
그리스도인은 그런 사람이다.
말씀으로, 은혜와 진리로 충만해지면
그 얼굴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광채로 드러나는 사람이다.
하나님과의 사이에 막힘이 없으면,
그 인격에서, 그 삶에서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해지는 사람이다.
그런 삶을 살#44282;다.
그런 사람으로 살#44282;다.
그래서 또 아버지를 부른다.
오늘 이 하루도
내몸이 말씀으로 어거되며,
내 인격이 여호와의 영광으로 가득차게 해달라고
또 아버지를 간절히 불러보는 월욜의 맑은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