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없는 메미른 삶이라면 - 왕상8장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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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20
1.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에게로 소집하니
5.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그와 함께 그 궤 앞에 있어 양과 소로 제사를 지냈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10. 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하매
11.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솔로몬왕은 성전을 아름답게 건축을 하고 난 뒤에 이제 성전안에 모실 언약궤를
모셔오는 일을 하게 됩니다
성전 안에 언약궤가 없으면 성전으로서의 역활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성전안에는 물두멍이 있고 물두멍을 실어 나르는 받침수레가 있고 제사장이 있어도
법궤인 언약궤가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져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지 않는다든지 하나님의 말씀이 잘못 선포되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지를 않게 될 것입니다
교회안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게 되면 교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안에 언약궤인 말씀이 없게 되면 교회로서의 역활을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모임에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솔로몬왕은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의 법궤를 지성소로 모셔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모셔온 언약궤 앞에서 수도 셀수 없을 정도의 양과 소로 감사제사를 드릴 때에
하나님의 임재인 구름이 성전안에 가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전에 구름이 가득 임재하였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신다는 표시가 될 것입니다
내 마음에 의와 평강과 희락이 가득차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충만하게
임해 있는 것이지만 두려움과 염려와 불평이 가득차 있다면
하나님의 언약궤가 그 안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게 되면 믿음이 생길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을 것입니다
늘 마음에 두려움과 염려가 임한다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 안에 언약궤가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믿음의 언약궤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두려움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지 못할 때에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때에만이 모든 두려움을 이겨 나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다윗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두려워하지 않은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믿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신앙생활을 하여도 구름은 임하지 않고 진땀이 나고 고통의 눈물이 나고
두려움 가운데 잠못 이루고 있다면 말씀이 나의 삶을 주장하고 있지 않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한다고 하였습니다- 히4:12
진리의 말씀이 없이는 성도다운 삶을 살아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세상에 나가는 것과 그렇치 않고 살아가는 삶과는 큰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나의 마음에 평강이 없고 구름이 없이 메마르고 두려운 삶이라면
언약궤인 말씀을 생각하지 않고
내 생각대로 지은 성전 껍데기안에서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항상 진리의 영이신 성령을 모시고 살아가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