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하면 튀어 나가려는 속셈을...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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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19
열왕기상7장40~51
40~히람이 또 물두멍과 부삽과 대접들을 만들었더라 이와 같이 히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전의 모든 일을 마쳤으니
47~기구가 심히 많으므로 솔로몬이 다 달아보지 아니하고 두었으니 그 놋 무게를 능히
측량할 수 없었더라
성전의 외부, 내부 공사에 이어 제사에 필요한 각종 기구들이 만들어 졌습니다
목사님께서 성경에 똑같은 말씀이 여러번 나오는 것은 그 만큼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예전같으면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말씀입니다
또 여호와의 성전에 감사의 제물을 놓는 진설병을 놓는 상, 등잔대, 불집게, 대접, 주발, 숟가락은 정금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것은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크던 작던 모든 것들이 성전에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정금의 기구도 필요하고 놋의 기구도 필요한 성전의 기물들입니다
저의 신앙생활을 점검해 봅니다
어떤 때는 정금같고 어떤 때는 요단 평지에 찰흙 만도 못한 믿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구가 심히 많으므로 다 달아보지 못하고 그 무게를 측량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속에 살지만 세상을 향해 있는 창문을 크~게 열어 놓고 조금
이라도 더 보고 여차 하면 튀어 나가려는 속셈을 하나님께서는 속지 않으시기에
제게 주시는 믿음의 분량을 조금씩 조금씩 늘려 가십니다
오늘의 기쁨이 내일까지 가지 않고 오늘의 슬픔이 내일 까지 가지 않기에 그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해서 말씀으로 하루를 끝내는 인생으로 사는것이 최고의 인생이라고 저에게 자꾸 자꾸 말씀하십니다
깨닫지 못하기에 같은 말씀을 여러번 반복하십니다
내 속에 하나님 앞에 쓰여질 기구들이 하나 하나 만들어져 무게를 가늠할수 없을때 그 때가 언제가 될지는 저도 모르지만 끝없이 가야하는 것이 저의 몫인것 같습니다
놋이 정금이 될수는 없지만 가능하면 빛난 놋으로 만들어지는 기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 만들어져서 성전 곳간에 들어가는 날까지 다져지고 다져지는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소원합니다
줄것만 있는 나눌것만 있는 인생으로 살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