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탕과 거탕을 아시나요!!
작성자명 [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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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12
마 20장1-16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가 누가복음 15장의 돌탕(돌아온탕자)이
생각이 났다.
눅 15장 17절 “~아버지에게는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9절에서는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돌탕은 쥐염열매도 먹을 것이 없게 되자 아버지집의 풍족한
품꾼들을 생각하면서 자기가 품꾼의 하나가 되기로 하고
아버지의 집으로 갔다.
품꾼이 되는 조건은 쥐염열매도 먹을 것이 없어야
품꾼이라도 되겠다고 결단하는 모습을 본다
오늘말씀은 이런 품꾼을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부터 나간 집주인은 9시, 낮12시, 오후3시, 오후5시
계속해서 포도원에서 일할 품꾼을 들여 보낸다
품꾼들도 장터에서 놀아도 품꾼으로 써주는이가 없어야
포도원에 들어가서 일할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주님은 이땅에서 공생애 기간동안 머리둘곳이 없다고 했다
천국은(교회는) 세상에서 갈곳이 없어야 아버지의 집을
그리워한다. 세상에서 마음둘곳이 없어야 ...
아버지집의 풍족한 품꾼이 부러워 내가 품꾼의 하나가
되기로 한다.
나는 세상에서 마음 둘곳이 없었다.
품꾼으로 써주는 이가 없어서 포도원에서 일하면서
나중에 온 사람에게 똑같이 삯을 준다고 열받는 모습은
나의 모습인것 같다.
거탕(자기집에 항상 거하고 있는 맏아들)이
돌탕에게 아버지가 하는 모습을 보고 노한것처럼...
하지만 아버지는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되 내 것이
다 너의 것이라고 한다
종일수고하고 더위를 견디었는데
그래도 내가 일을 더했으니까 당연히 더 받는 것이지만
주님은 똑같이 주님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로 구원해 주신다
선하신 분이며 아버지의 것을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것이
당연하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머리둘곳이 없었는데 나는
이땅에서 머리둘곳을 찾고 세상에는 마음 둘곳이 없는데
마음둘곳을 찾았다.
내머리, 내 마음 둘곳은 포도원의 주인되신 아버지뿐인데...
먼저된 내가 종일 수고하고 더위를 견디었다고 주님께 더
바라고 원망하기 보다는 겸손하게 마음을 낮추며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 순종 해야 한다.
지금 남편은 세상에서 품꾼으로 써주는 이가 없는데
장터로 다니고 있다. 종일토록 놀고 서 있다
이제는 주님이 포도원에 들어가라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고 하기만 하면 되는데..
남편에게 나와 같이 주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하신다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