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흔들리는 갈대같은 믿음 기둥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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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17
열왕기상7장13~26
13~솔로몬 왕이 사람을 보내어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오니
14~그는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이니 놋쇠 대장장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이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그 모든 공사를 하니라
15~그가 놋기둥 둘을 만들었으니 그 높이는 각각 ** 규빗이라 각각 십이 규빗 되는 줄을 두를 만하며
21~이 두 기둥을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되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23~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이니 그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높이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 만하며
솔로몬 왕이 이방인 이지만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인 히람을 불러 데려와서 성전 내부의 놋 기둥과 놋 바다를 만들게 합니다
자원함이 아니라 부르심에 이방인도 성전건축에 참여 하게 됨을 봅니다
두 기둥을 세워 오른쪽 기둥의 이름을 야긴이라(저가 세우시리라) 하고 왼쪽 기둥을 보아스(그에게 힘이 있다) 라는 이름을 지음으로 솔로몬 왕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전을 건축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높여 드리려는 마음을 알게 하십니다
또 큰 물통인 바다를 부어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사장들이 희생제사를 인도하기 전에 씻는 물통이라고 합니다
물통을 끝도 보이지 망망대해 바다의 이름을 따서 이름지은것도 바다는 각처에서 들고나는 물들이 한 곳으로 모여 다시 퍼져나갔다가 다시 더러움을 뭍혀 왔다가 씻기어 다시 퍼져 나가는 곳이기에 바다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생각해 봅니다
세상에서 뭍혀온 더러운 백성들의 죄들을 제사장들이 대신 바다의 물에 깨끗이 씻겨서 정결하게 만들어 주기 위하여 제사를 드리기 전에 씻는 일을 먼저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나의 몸이 성전이라는 지금 시대에 아직도 내 마음에 굳은 믿음의 놋 기둥은 세워지지 못하고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같은 믿음의 기둥이 있습니다
이리 저리 바람따라 흔들리는 내 생각을 합리화 하면서 이 정도면 괜찮겠지가 제 속 마음의 진실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처럼 변함없는 놋기둥에 여호와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이름을 올려 드리고
그리고 놋 바다에 내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기기 원합니다
순수한 정금은 못 되지만 영원히 불변하는 놋 같은 믿음의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어느 곳에서 쓰여질지 모르지만 아주 작은 곳에 쓰여질 지라도 히람과 같이 불리워 쓰여지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줄것만 있는 나눌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