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 왕상7장8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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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16
왕상 7 : 8
솔로몬의 거처할 궁은 그 낭실 뒤 다른 뜰에 있으니 그 공작이 일반이며
솔로몬이 또 그 장가 든 바로의 딸을 위하여 집을 지었는데 이 낭실과 같더라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리고 잠언을 3천가지를 말할 정도로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었으며
부와 장수를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리고 섬겨나갈 지혜를 구하였으며
자신의 왕궁 보다는 하나님의 성전을 먼저 지어드린 참으로 훌륭한 솔로몬 왕이었지만
왕궁을 지으면서 한 가지 실수를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솔로몬이 바로의 딸을 위하여 집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바로의 딸을 위한다는 것은 바로의 딸들이 그 곳에서 이집트의 우상을 섬길 수 있는
조건들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왕인 솔로몬은 자신이 거하는 왕궁안에 이집트 바로의 딸들로 하여금
우상을 섬기기 위한 또 다른 왕궁을 허락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완벽할 정도로 하나님을 경외하던 솔로몬 왕이었지만 한 가지의 실수를 저지른 것을
보면서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 어떠한 사람이라도 완전한 사람이 없으며
한 가지씩의 결점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해 주십니다
그리스도인임에도 불구하고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연약한 부분들이 한가지씩은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과 같은 사람도 음란에 빠지기도 한 것처럼
그의 아들 솔로몬도
이집트 여인과 불신 결혼을 하는 약점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바로의 딸들이 왕궁에서 하는 일의 거의 대부분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추구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돈을 벌기 위한 욕심아나 음란 가운데 빠지도록 하기도 하고
부부간의 갈등을 생산해 내며 교회를 분열시키는 일에 앞장 서도록 하기도 하고
자녀의 문제나 마약이나 술이나 노름에 빠져 버리도록 하기 위해서
졸지도 않고 일을 해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의 마음 가운데도 바로의 딸들이 거하고 있는 큰 방이 하나 있고
작은 방이 두어개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바로의 딸들이 거하는 방들을 무너트리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의 성령을 의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육신대로 나의 힘으로 대적을 해서는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고후10장3)
또한 이러한 사단의 불화살을 피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엡 6 : 13)
그리스도인의 내면에 집을 짓고 거하고 있는 바로의 딸들인 죄를
대적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무장을 하지
않고는 이겨 나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솔로몬 왕궁안에 바로의 딸들이 거하는 여왕궁이 있듯이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 하는데 왕궁안에 있는 바로의 딸들이
우상을 숭배하도록 하므로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매사에 하는 일을 바로의 딸들이 좋아하는 일들을 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먹는 것이나 입는 것이나 어떠한 것들이라도 암세포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게 되면 바로의 딸들이 커져 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도 한가지 이상씩 바로의 딸들의 왕궁과 같은
약점이나 결점들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지만 그들의 정체를 알기 때문에
승리의 삶을 살아 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의 딸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삶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바로의 딸들이 싫어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고후5:15)
먹으나 입으나 사나 죽으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아가는 삶을 살아갈 때에
바로의 딸들이 울면서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하루를 살아갈 때에 세상 사람들이 나의 삶과 행동을 보면서
과연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이제 바로의 딸들이 거하는 왕궁인 술집이나 카지노에 가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살아가니깐 저렇게 행복하고 평안하게
축복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의 딸을 위한 왕궁을 짓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거룩한 왕궁을 세워나가는 삶을 살기를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