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입니까/마19:13-22저는 이미 하나님나라의 제자이면서 한편으로는 아직 제자 후보생입니다.
제자는 내가 되고 싶다고 해서 누구나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스승이 제자를 삼아 줄 때 비로소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옛날 무협지 같은 것을 보면 수수께끼를 풀든지 청소를 딥다 하든지
하여간에 스승이 요구하는 관문을 통과 해야지만 비로소 제자 후보생을 거쳐
제자가 되지 않습니까,
저 어렸을 적에 보았던 소림사 시리즈만 하더라도 주인공이 온갖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는 내용입니다.
부자청년이나 저나 목표가 영생이라는 보물인데 그 것을 소유하려면
먼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한답니다.
제자가 되서 그분이 가르치시는 비법을 전수하고 청출어람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며 우리의 소원이 아닙니까,
그런데 울 주님께서 제자가 되겠다고 찾아온 부자청년에게 택도없는 것을
요청하심으로 그를 쫓아 버리셨습니다.
울 주님께서 부자청년에게 제시하신 관문은
1)완전해 지는 것 2)재산을 파는 것 3)가난한 자들에게 주는 것
4)예수를 따르는 것인데
1)은 영생을 얻는 것의 전제 조건으로
4)는 이를 위한 선행 조건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와3)은 서로 연결된 조건들로서 4)를 위한 선행 조건으로 제시하였습니다.
(마태복음,양용희332p)
아니 지금 뭐하자시는 말씀이십니까,
언제는 물고기를 잡으라며 제자들을 파송해놓고서 제 발로 그물에 들어온
물고기를 왜 놓아주는지 울 주님께서도 중원에 소문난 고약한 사부가 아닐 바에야
저 같은 범인들은 도데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왜, 어린아이는 가능한데 부자는 불가하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