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건축
작성자명 [김정희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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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14
왕상6: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땅 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지 사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불신 결혼이 죄 인지도 모르고 두 번 씩이나 불신 결혼을 하였습니다.
남편 영혼 구원을 위하여, ..
처치맨이 아니라 크리스챤 되라고 어렵게 수십 년 다니던 교회를 떠나
우리들 교회 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처치맨으로 살 때에는 주일 예배와 목장 예배를 토 달지 않고 따라와
주던 남편이 핸드폰 사건.. 나의 손가락이 부러진 사건 .
또 손 가락이 부러진 후 물리 치료 받고 있는 아픈 엄마가 마트에 혼자 다녀 왔다고 .
.딸이 얼굴 찌푸린 것 때문에 ...
,남편은 한 달이 넘도록 아들의 방 컴퓨터 앞에 앉아서, 끔쩍도 하지 않습니다.
교회에는 아예 나가지도 않겠고 ,목장 예배도 안 간다고 선언 하고.. 5주 연속 실천 하고 있습니다. 밥도 안 먹겠다고 하고, 집을 나가 살겠다고 합니다.
속을 썩이고 있습니다.
너 딸 하고는 못 살아. ... 둘이만 살든지,,,
우리딸, 또는 내 딸 같이 생각해야 한다 고 내가 이야기를 하면 불 같이 화를 냅니다.
힘을 들이고 있습니다.
남편은 이번 기회에 딸의 인상 쓰는 습관을 뿌리 뽑겠다 합니다.
저만 인상 쓸 줄 알아? 나도 인상 쓸 줄 알아 ! 본 때를 보여 주겠어 ..
그러면서 자신도 괴롭고, 나도 괴롭히는 못 난 짓을 합니다.
안 좋은 거라도.. 다음 날이 되면 털어 버리고 새 날을 시작 하여야 할터인데..
기분 나쁜 감정 꽉 껴안고 내내 못되게 굽니다.
바로..
이 부분이 남편의 아킬레스 건 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
드뎌 남편에 대한 객관화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제야..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내 삶의 결론이며, 내 죄를 못 보았던 내 탓이며, 내가 관계와 질서에 순종 하지 못한 것 이고, 그러나 이 고난이 축복이 되는 것 .
지금은 아프지만 고난이 축복이 된다는 확신이 서서
죽을 것 같았던 마음에 주님의 밝은 빛이 들어오는 것을 느낍니다.
오래도록 로맨틱한 남녀 간의 사랑을 쫓아서.. 구속사를 모르고
내 감정이 주인이 되어 미련을 떨었던 시간들을 하나님이 오래 기다려 주셨습니다.
나와 똑같이 안목의 정욕으로 남편에게 접근하는 여자를 통해서 내 죄를 보게 하시더니
이제는 남편이 일도 아닌 일에 힘 들이고 속 썩이는 일을 통하여서 남편을... 객관화 시키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네요.
히람왕이 솔로몬의 성전 건축을 도와 주었듯이 ..
성령님이 도와 우리 가정 성전 건축 이루어 질 줄 믿습니다..
매일 큐티로 말씀 안에서 내 죄 하나씩 보고 가는 것이 최고의 축복 인 줄 알게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왕이 된 믿음의 가정으로 나의 가정 성전이 중수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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