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화요일
사무엘하 21장 7-14절
< 드디어 응답되는 기도 >
Q: 기가 막힌 고난의 환경에서 원망과 불평만 하지는 않나요?
말씀의 반석 위에서 굵은 베를 펴고 나를 위한 회개를 하고 있나요?
A: 고난의 환경에서 원망과 불평이 줄어들고 감사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굵은 베를 가지고만 있고 펴지않고 회개하는 척만 해왔던 것 같다.
내 죄를 인정하고 십자가에 매달고, 자기 자신을 위해 회개해야한다고 하신다. 명예, 남편, 자식 모두 비참한 죽음을 맞은 리스바는 남 탓을 하지않고 굵은베를 깔고 밤,낮으로 회개하며 깨어있었기에 낮에는 공중의 새가 앉지 못하게하며 밤에는 들짐승이 범하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리스바는 굵은베를 깔고 전심으로 회개했지만 나는 겉으론 회개하는 척만 했기에 공동체에 울림을 주지 못했던 것 같다. 나의 영적 강박이 나의 공황증상을 악화시킨것 같다. 매일 말씀을 공유하고, 주1회 큐티말씀을 올리는 것이 내 유익과 만족 때문에 인정중독에 취해서 억지로 했기에 영적기근을 초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쌍히 여겨주셔서
목자님의 추천으로 주보에 내 간증이 실리는 은혜도 주시고, 한부모 가정에 사각지대에 있던 나를 목자님의 정보 공유로 우리들 사회복지재단에서 '우리가 곁에온' 지원에 선정되어 1년에 30만원씩 3번 지원 받을 수 있게 하셔서 생필품과 식재료를 넉넉히 살 수 있게되어 영적기근과 육적기근을 해소해 주셨다. 지금의 환경에서 인내하며 한 여인의 회개와 왕의 순종으로 기근이 해소된다고 하신 말씀을 내 삶에 이루어 주심에 감사드린다.
적용 및 기도
모든 소망이 사라지고, 고난이 찾아오면 환경과 사람을 원망하지 않고 나를 위한 회개를 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이 시작되는 인생이 시작되게 해주시고,
강박으로 생긴 공황증상이 완화되어
공동체에 다시 잘 붙어 갈 수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