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언제나 예수님의 십자가 의를 의지하려고 한다고 말은 하지만 내 가슴속에는 예수님의 의 보다는 내 의지가 살아있어 내의를 드러내려 노력하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보니 나도 모르게 내 소견에 옳은 대로 달려 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내가 아무리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달려간다고 생각해 보지만 어느새 내 마음은 이 행위를 통해 내의를 드러내려고 하는 나의 추하고 더러운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전에는 이런 상태가 되면 자연스레 이런 상태를 합리화 하며 다른 모습으로 나를 포장하려는 악이 있었다면 지금은 이러한 행동이나 마음이 들때 마다 추춤하며 오늘의 말씀을 다시 목상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유통구조 속에서 서로의 유익을 위해 달려가다 보면 다른 사람의 행위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으면 마음이 상하고 그를 비난 하거나 판단하고 정죄 하였다면 지금은 이런 상황을 구원을 위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를 생각하게 되고 이런 이해관계 속에서 과연 사랑으로 저들을 대 할 수 있을까? 그래도 감사한 것은 그들의 행위를 보며 옳고 그름을 이야기 했다면 지금은 그 옳고 그름을 내려 놓고 주님! 어떻게 해야 하나요를 묻고 또 묻게 되니 감사합니다.
지금 진행하는 일이 내 계획대로 내 마음에 생각한 대로 되어 지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께서 이 과정을 이렇게 인도하심은 분명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멈춰서서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 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 합니다. 물론 행위가 특별히 변화된 건 없다고 해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님 이름을 상기하게 되고 예수님이라면 ------하는 생각을 잠시 생각하게 됩니다.
주님! 이 환경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복음을 전하는 구원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회장의 마음도 오이사의 습관도 나를 마음상하게 하지 않게 하시고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게 하옵소서!
대구의 이사장 장사장 권사장 김이사 ---등등 모두가 구원의 대상임을 잊지 않고 믿음자녀로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그들 위에 군림하고 있는 나의 교만을 우월감에 취해 있지 않게 하시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 자라는 것을 자각하며 낮아져 저들을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오늘도 변함 없이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