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의 현장에서 기근이 닥칠 때마다 물론 나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게 아니라 나의 잘못이 드러나게 되면 언제나 실패의 원인을 자금부족이라는 합리화로 자위하며 그 고난을 이겨내므로 나의 의지와 의로움을 드러내려 한 어리석은 자임을 이제야 하나씩 깨달을 뿐아니라 나의 아집과 교만을 보게 하십니다. 결론은 언제나 내 소견에 옳은 대로 열심을 내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성공을 위해 열심을 내 왔음을 보게 하십니다.
오늘 주님은 3년 간의 기근을 통해 주님 앞으로 부르십니다. 그 원인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깨뜨리고 열심을 낸 사울의 죄를 일깨워 주십니다. 마치 내가 하나님을 위해 성공하여야 한다는 명분 뒤에 숨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내세워 열심을 내며 하나님께서 조금만 도와 주시면 성공할 수 있을 텐데 왜 도와 주시지 않는 것일까 하며 하나님을 이해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하나님께 매달려 나의 세상욕망을 회개하기 보다는 내 힘으로 성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나의 의를 드러내려한 악한 자이며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살아온 완악한 죄인임을 이제와서 인정하게 됩니다.
감사한 것은 말씀을 듣고자 하는 마음과 중언부언이라도 기도하겠다는 마음이 들므로 한걸음 더 하나님 앞으로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삶은 명분보다는 하나님과 약속을 떠올리며 하나님의 때를 따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공을 한 후에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오늘 하루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마른 막대기고 쓰임 받기를 바라는 삶이 훨씬 더 소중하다는 것을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열심을 내 이룬 업적보다 오늘 하루 부끄러운 모습을 인정하고 나 같은 사람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자의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조금만 일이 순조로이 풀릴 것 같으면 어느새 나의 마음속에 꿈틀대는 나의 우월감이 일어 남을 회개 합니다.
주여! 드러내혀 하지 않는 우원감을 끄집어내 가루로 만들어 나의 인생의 여정길에 뿌리며 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만나는 미용연맹 총재와 또 다모아 최종준 회장을 무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섬기는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함께 일하는 권구오 사장님과 김회장에게도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전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살아 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